라미 만년필 & 볼펜 세트...





설 연휴를 맞이하여, 계속되는 학용품 샷입니다^^
'라미'의 필기구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는 듯하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녀석들의 사진을 올립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녀석은 'linea 49' 만년필입니다.
'linea 49' 시리즈는 바둑무늬, 줄무늬, 빗살무늬 세 가지 디자인이 있는데,
제가 가진 녀석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줄무늬입니다.
모 인터넷 매장에서 같은 디자인의 249 볼펜과 세트로 저렴하게 기획한 상품을 구입했습죠^^

'라미(LAMY)'는 알고 계신 것처럼 독일 브랜드이며
비교적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대,
그리고 편안한 필기감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중후한 존재감을 가진 명품급은 아니지만,
- 라인에 따라서는 다소 유치한 듯한 느낌을 주는 녀석도 있거든요^^; -
잡는 느낌도 부드럽고 무게도 가벼워서
휴대하거나 장시간 필기할 때에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녀석들이라,
펜촉에 잉크 자국도 선명한 게 사진은 좀 별로군요 ㅡㅡ;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ㅇ
이전 댓글 6
NINjA 2006-01-27 10:42
음...요즘 새파란님의 학용품 뽐뿌에...-_-; 질문이 있는데요...그 1.4미리 심이 들어가는 펜슬은 샤프랑 비슷할까요?? 학생이라서 적을꺼는 많은데 괜시리 갖고 싶어져서요...사고나서도 못쓰면 말짱 꽝이니....^^
새파란 2006-01-27 10:54
파버 카스텔 펜슬은 작은 노트에 깨알같이 빽빽하게 메모하기에는 별로일 듯합니다. 심 자체도 부드러운 데다가 필기감도 슬슬 미끄러지는 느낌이고, 번지기도 쉽기 때문이죠. 아이디어 메모나 스케치 등의 용도에는 아주 적합할 듯... 적절한 비교 대상일지는 모르겠지만, 굵은 심을 끼워서 사용하는 홀더 같은 느낌이랄까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NINjA 2006-01-27 11:02
아...그렇군요......그럴줄은 알았지만 확답으로 들으니 섭섭...^^;
shinkuzi◀ 2006-01-27 11:04
새파란님 학용품 뽐뿌라니...ㅠ.ㅜ 저도 누나가 선물받은 파커 샤프펜슬과 볼펜을 사용중인데요... 누나는 불편하다고 사용하지 않지만 전 벌써 8년째 이녀석만 사용하고 있네요....ㅎㅎㅎ
靑霞 2006-01-27 13:47
저는 필기구는 그저 그런 놈으로....... 왕년에 잘나갈때(누구나 왕년에는 잘나가죠?) 가끔 명품 필기구를 선물 받는때가 있었는데 책상에서 굴러 떨어져 펜촉이 구부러지고(누가 보고 40만원 짜리라 했는데....) 일보러 다니며 메모하곤 두고 오고, 그렇게 다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필기구는 대충 글씨 쓸떄 부드럽게 나가기만 하면 대충 씁니다. 좋은것 가지고 있어도 금방 망가지고 잃어버려서................
성시훈 2006-01-27 14:37
필기구 욕심은 많은데 워낙 잘 잃어버리는 관계로 모나미 볼펜과 젤러펜으로 만족하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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