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큰기대를 가지고 짜투리 시간 여친의 눈치를 보며 원망을 들어가며 짬짬이 여러곳을 들렀지만..결국..키보드 하나도 못 샀습니다..OTL
hhk2는 구경도 못했고..마제는...흰둥이는 간간히 있긴 했지만..마제블랙이는 역시나 없더군요..
직원한테 물어봤더니..오더를 넣어도 4월이나 되어야 물건이 나온다 하더군요...ㅠㅠ 그래서 포기하고..(솔직히 다른건 별로 눈에 들어오는 것도 없더군요) 마우스나 냅다 질렀습니다...
키보드 살려고 리얼이 판돈이랑 여차저차 해서 켄싱턴 트랙볼7.0 이랑 G5 신형 질렀습니다..7.0이야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구할수는 있지만...G5도 마찬가지지만...아무래도 가격적인 매리트가 상당히 크더군요..
7.0은 12000엔 정도 , G5 는 7000엔 정도 하더군요..더욱이 G5는 한정판인가 뭔가해서..(물량은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론 블랙보다 이넘이 훨씬 이쁘더군요..^^;
엘레컴 손목받침대는 한국에선 요즘은 구하기 힘들어..솔직히 지금은 필요없지만..혹시나 HHK를 영입하면 쓸려고 미리 사가지고 와버렸습니다..^^
입국하고 짐정리도 안한상태에서 필코 텐키 하나 지르고 ㅜㅜ 짐정리하고 저녁먹고 들어와서 한숨자고 일어나서 사명감에(?) 사진급히 찍어 올릴려고 이렇게 다시 컴 앞에 앉았네요...
요즘은 인터넷도 많이 발달해서인지....일본이라고 뭐...별거 없더군요..서울보다 사람이 더 많은거 빼곤...
물건도 이베이 다음으론 이곳 키매냐 장터가 최고더군요...굳이 일본을 가지 않아도...
암튼...G5 이녀석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신것 같아 급조로 사진찍어 올립니다.
글재주도 없고 사진 찍는 기술도 없어서 형편 없겠지만..이쁘게 봐주세요...잠이 와서..더이상 안되겠네요...그럼 이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