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주지 못해서 미안해..



예전에 사진 한방 올렸던 올드 델 핑크입니다.
내일 해외에 계신 안목있으신 사업가분께 물건너 갑니다.
아까워서 몇번 만지지도 못했는데..

찌질이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저에겐 알프스 넌클릭의 최고봉은 올드 델 핑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해하실까봐 첨언합니다 : 제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분이 찌질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제 알프스 한대 남네요.
아범매니아로 시작해서 결국은 체리매니아로 가나봅니다. ^^;;

올드 델.. 뭐 별로 오래되지도 않은놈이.. 사진찍은 테이블은
100년이 넘은 놈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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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Artist 2006-04-02 23:44
찌질이들이 아무리 뭐라해도..는 넘 심하신 표현이네요.
AnaArtist 2006-04-02 23:45
이미 수정하셨네요..
우기 2006-04-02 23:46
꼭 찌질거리는 넘들이 있더군요. ..카더라.. 통신 운운하면서.. 물론 넌클릭의 최고봉은 각자마다 다르겠지만, 꼭 뒤에서 딴지걸고 근거없는 유언비어 퍼뜨리는 찌질이들이 있더군요. 아니면 훔쳐보기? 자기것이 소중하면 남의것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우기 2006-04-02 23:48
다시 원문 돌려놓았습니다. 제 글이 마치 넌클릭의 최고봉이 핑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찌질이라고 할 수 있는 오해가 있기에..
우기 2006-04-02 23:53
그런 의미는 쓴글은 아니고.. 글 읽으면서 가슴이 뜨끔하신 분.. 바로 찌질이입니다.
탐 2006-04-02 23:53
키매냐엔 사기꾼은 있을지 몰라도 찌질이는 없을텐데요..디씨에 찌질이들이 득시글하던데..디씨 안가본지도..1년이 넘어가는군화..
우기 2006-04-02 23:59
사기꾼도 많나보군요.. 신입회원들 감언이설로 꼬득이거나 부정적인 편견을 주거나 편가르기하는 넘들은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AnaArtist 2006-04-03 00:03
누가 그런가요? 신입회원들을 감언이설로 꼬드기거나 등등을 한 사람들 말예요.
Shinken 2006-04-03 00:10
어디에나 반면교사들은 있는 모양입니다. 헌데... 키보드가 넘 이쁘군요^^x 색감에 질감, 거기다 더해서 조용한 듯함이... 물씬 풍깁니다.
우기 2006-04-03 00:16
AnaArtist님//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새 제가 표현이 좀 과격해졌습니다. 오해하실까봐 쪽지드렸습니다. Shinken님//똑딱이카메라로 찍어서 그냥 그렇습니다.^^;; Shinken님의 활발한 키매냐활동 부럽습니다.
뀨뀨 2006-04-03 00:34
오늘의 주제어 찌질이 입니다..^^
또각또각 2006-04-03 00:35
전 청하 한병 사러 당겨 오께요
우기 2006-04-03 00:37
ㅋㅋ 그러게요.. 사진게시판 댓글에 사진얘기는 없고 찌질 얘기만..
뀨뀨 2006-04-03 00:38
근데 우기님 사진은 디카로 찍으신건가여?? 사진이 너무 이뿜니다.. 뭐..모델의 상태도 좋구요... 뿜뿌 및 정보전달에 요즘 폰카로 한계를 느껴서..^^
이치고 2006-04-03 00:42
상태 완전 좋군요... ;; 정말 부럽습니다... 한 번 쳐보고 스탠다드1의 키감이랑 비교해보고 싶네요... 너무 멋져보임 ㅎㅎ
우기 2006-04-03 00:43
뀨뀨님//넵. IXY400입니다. 구입하고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구식이 되어버렸더군요. ㅜㅜ 조명도 전구 3개중 2개가 나가버린 거실 테이블 위에서.. ㅜㅜ 그냥 접사모드만 설정하고 찍었습니다.
우기 2006-04-03 00:44
이치고님//스탠다드1 신품.. 내놔욧!!(조준기님 버전) ^^;;
또각또각 2006-04-03 00:48
뀨뀨님 저보다 훨 잘 찍으시는데요 ㅡ.ㅡ 전 디카로 찍는데 이모양
sjuno 2006-04-03 00:55
우기님 그러면 하나 남은 넌클릭 분양하시는 건가요?? 아~ 기대기대...
우기 2006-04-03 00:58
sjuno님//조만간 함 연락드리겠습니다. 제가 도와드릴 것도 말씀드릴겸.. ^^;;
intimate 2006-04-03 01:00
말이 올드지 모양새는 신품(?)이네요...ㅎㅎ; 절로 탐나는 제품임에는 틀림없는듯 합니다..^^*
YYPP 2006-04-03 01:02
올드델 디자인은 언제 봐도 무난한듯 하면서도 묵직해 보이고 참 좋아 보입니다. 가져가시는분은 참 좋으시겠네요.
이치고 2006-04-03 01:04
우기님// 저렇게 좋은거 하나 더 있으시면서 뭘 ㅎㅎ... 근데 왠지 올드델로고가 묵직하게 좋단 말이죠... 뉴델로고는 세련되긴해도 가벼워보이구요... 참 탐납니다... 최고로 인정받는 녀석이니만큼...
우기 2006-04-03 01:09
intimate님//11800은 소장이신가요?^^;; 맘껏 사용하시길.. YYPP님//저 역시 심플하면서 묵직해서 좋아합니다. 제가 떠나보내는게 잘하는 짓인지.. ㅜㅜ 이치고님//이런건 더 없습니다. ㅠㅠ
intimate 2006-04-03 01:18
소장으로 가야할듯 합니다...^^ 일단 11800개조가 하나 더 오는데 그것을 주력 써볼랍니다..^^; 아까워서 영쓰기가 거시기 합니다..ㅎㅎ
대윤 2006-04-03 01:48
델 핑크 신품 분양 하시나요...^&^ 高價라 사용 하기는 조금 부담 스럽죠...^&^ 만져본 것이 행운 입니다...^&^
우기 2006-04-03 01:53
그러고보니 만져보신분 대윤님 한분이네요..^^
또각또각 2006-04-03 02:15
와 늦은 밤까지 댓글을;; 델 핑크 신품은 얼마 정도에 구할 수 있을까요?
빨간부엉이 2006-04-03 04:58
새벽에 갑자기 제가 찌질이가 된 거 같아서 송구하군요.. 올드델 폄하(?)발언을 최초로 한 거 같은데.. ^^;; (뭐 아는 것이 부족하여 한 얘깁니다. 귀엽게 봐주세요..ㅎㅎ)
우기 2006-04-03 06:43
빨간부엉이님//천만에요.^^;; 누구나 선호하는 키보드가 다르니 어느 것에 대해 개인적인 평가나 좋고 그름을 얘기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도 썼지만 특정 키보드가 좋다 나쁘다에 대한 의견주시는 분을 지칭한 표현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평가 혹은 사용기에 대해 자신의 의견에 반한다고 해서 딴지걸거나 비판을 일삼는 사람들을 지칭한거죠. 내가 쓰는 글은 미혹한 자들을 위한 가이드고 남이 쓰는 글은 뽐뿌가 절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 요새 겁나서 사용기는 고사하고 댓글 달기 무섭다도 농담하시는 회원님들 오프에서 종종 뵈었습니다. 저 역시 이미 판매된 물품을 간단하게 사진게시판에 올리는 정도가 되어버렸네요.^^ 사실 귀차니즘도 있지만 여러 이유로 글쓰는 것 자제하고 있습니다. 사용기라는 것이 결국에는 주관적인 감정이 들어갈 수밖에 없을텐데 뽐뿌니 장터에 내놓을 물건 소개라니 하며 ( 뭐 실제로 그러셨던 분이 있으시기도 할테지만요 ) 뒤에서 상처주고 비판하려 하기보다, 먼저 자신을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나 되돌아보고, 다른 느낌을 인정할 줄 아는 것이 취미생활을 하고 동호회라는 곳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자기 주관도 없이 좋다고 무작정 선호하거나 무리하게 구하려하거나 하는 것을 경계하게 하려는 좋은 의도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 키메냐 회원정도라면 그정도 상식과 가치의 판단력은 대부분 가지고 계실 거 같으니 굳이 나서서 교통정리하려 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기며 생활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오히려 그런 비판이 시작부터 더 편협하고 부정적인 시작을 갖도록 하는 것이 아닐지 우려가 됩니다. 다 아는 얘기지만 중요한 것은 직접 만져보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가는 것이니까요.. 가진 것은 자랑하고 인정받기 원하고 남의 떡이 커보이기도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겠죠. 다른 사람에게는 어떤 가치가 있는지 생각해 보지도 않고 자신의 잣대로 근거없이 하는 어정쩡한 비난은 더 자신을 초라하게 할 뿐입니다. 좋은 명기를 구해 시간쪼개가며 멀리가서 수업료내고 득템(?)을 하려 하기도 하고, 바뀌는 취향때문에 공들여 모았던 물품을 정리하기도 하지만, 가장 즐거운 일은 그런 과정에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을 만나는 일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쁨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그나저나 빨간부엉이님 사용기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빨간부엉이 2006-04-03 06:54
^^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생각도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댓글달기 무서운 게 가끔 느껴지기도하고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게 이곳은 여전히 즐거움이 더 많은 공간이군요. 우기님, 환진님, 뀨뀨님, 또각님등의 초절정 고수분들과 쪽지로나마 얘기도 건네볼 기회도 가끔 생기게되고..^^ 여하튼 사용기는.. 객관적인 얘기를 하고 싶지만 역시나 키보드에대해 아는 것이 없다보니 늘 주관적인 얘기들 뿐이네요. 다음 사용기는 무슨 키보드를 써볼까요? ^^ 곧 출근해야겠네요. 잠을 몇시간 못자서..오늘도 골골하겠는걸요..ㅎㅎ 즐거운 한주 되시길.. 모두들..
shinkuzi◀ 2006-04-03 08:23
하하.. 이글 이미지가 아래 컴팩으로 올라왔을때 보고 눈을 의심하여 다시 F5를 눌러서 보고(이때 이미지 바뀜)... 앗,,, 그럼 나도 찌질이?? (전 확장1을 제일 좋아합니다.)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설마 우기님께서 이런 글을?? (한번 만나뵈었지만 실제로 뵈었을때 인상이 참 좋아서...) 하며 잘 못 봤겠지 하고 그냥 넘어가 버렸는데..^^;; 밤사이 심도있는 토론이 오고갔군요...;;;;;;;; 일단 저 찌질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기님의 리플이 다시 고민하게 만드는군요....(-_ -;;;;
sraosha 2006-04-03 08:58
정말이지 상태 좋은 녀석이군요. 저는 타이핑 습관이 바뀌어서인지 알프스는 장시간 사용하지 못하겠더군요. 10분만 사용해도 손가락 마디가 아리는게...어쩌다가 이리 됬는지...ㅠㅠ
initial D 2006-04-03 09:01
알프스 넌클릭의 최고봉은..올드델 핑크 맞습니다. 그런데.. 이제 점점 키보드가 지겨워집니다. ㅡㅡ;;
clickholic 2006-04-03 09:03
이메일까지 체리매니아인신분이 알프스를...넘기세요. ^_____^
노다군 2006-04-03 09:06
오오옷 이런~ 올드 델 핑크를 신동박스로... 부럽...ㅜ.ㅜ
ZeroCool™ 2006-04-03 09:32
명기는마음속에있는법
우기 2006-04-03 09:40
shinkuzi님//잘 읽어보시면 찌질이 얘기.. 올드 델 가지고 이야기한게 아니랍니당 ^^;; 아시죠? 저도 그날의 기억을.. 햄버거 들고 열나 뛰댕겼습니다. ㅋㅋ 찌질이 얘기는 이제 그만~~ ^^;; 즐거운 하루되세요 sraosha님//저도 바닥까지 치는 습관이라 1800 갈축 보강판의 경우에는 손가락이 저리는 느낌이 듭니다. 손가락 관절염이 오려는지.. ^^ initialD님//올드 델 대신 왕을 열심히 두들기고 있습니다. 그날 저 술 산겁니다.ㅋㅋ 담에 한잔 하시죠 ^^;; clickholic님//알프스 다 넘기기로 맘 먹었습니다. 노다군님//박스는 제것이 아닙니다. 3기는 박스가 없답니다. ^^;;
우기 2006-04-03 09:40
ZeroCool님//정답입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죠.
initial D 2006-04-03 11:01
저는 올드델 핑크 팔아버리고, 저렴한 대리석 핑크 만들어 씁니다. 밋밋한 베이지 하우징 보다, 좀 낫죠..ㅎㅎ
또각또각 2006-04-03 12:38
무언가 이상할때는 튀는게 상책인것 같습니다. 미련이 남아서 계속 사진만 보고 있다는 ㅜㅜ 우기님 보물 창고 전에 올리신 사진으로 보니 저런 녀석들 수도 없이 많을 것 같은데 제 창고는 녹슨 공구 들로 가득하니 한숨 나와요
우기 2006-04-03 13:35
저도 이제 보물창고에 보물은 없고 "고물창고"가 되어가는듯 합니다. 다시 보물을 찾아 떠나봐야겠습니다. ^^;;
부들부들 2006-04-03 21:27
그많은 보물을 만져보셨으니, 보물은 손가락 끝에 남아있을겁니다. 날잡아서 손한번 잡아보실까요 -_-;;
우기 2006-04-03 21:52
부들부들님//손가락끝에 때만 껴있는데 괜찮으신지요? ^^
빨간부엉이 2006-04-03 21:56
고물이 쓰기 편하고 색칠놀이도하고..^^ 보물은 역시나 말 그대로 보물인듯.. 고물이 좋아요..ㅎㅎ 고물 왕 핑크나 어디서 하나 생겼음 좋겠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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