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인사겸 책상샷 올려봅니다.





키보드 매냐 처음생길때부터 눈팅만 줄기차게 하던 유령회원 박성린입니다.

덕분에 이런저런 키보드랑 마우스 소소하게 모으는 취미가 생겨버렸습니다.

주력으로 사용하는 파워맥 G4와 서브 조립피시를 HHKlite2와 캔싱턴 트랙볼로 '시너지'를 이용해서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시만 가끔 킬‹š는 모니터 밑에 숨어있는 BTC6100과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하고요..스피커는 동네 재활용장표 묻지마 스피커에 오디오트랙의 내장 PCI앰프를 파워맥에 달아주고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서브피시에는 잘 안보이지만 알텍랜싱의 폭탄스피커를 달아줬구요~ ^ ^

6100은 여기저기서 얻은 부품과 모니터와 키감 매우 상태좋은 확장2 등등으로 나름대로 고사양으로 업글하여 제가 예전에 처음 만져봤던 맥의 추억을 되살려주고 있습니다~ ^ ^

오른쪽은 마눌님꼐서 사용중이신 역시나 어딘가에서 얻어온 한‹š의 강자 컴팩 AP200 워크스테이션입니다.

속도야 팬3 550이니 요즘피시에 비할바 아닙니다만 아직도 묵묵히 무척이나 안정적으로 인터넷과 문서용, 간단한 동영상 감상용으로는 충분한 가정용 피시로서의 역할을 잘 해주고 있습니다.

AP200에는 HHK이전에 주력으로 사용하던 로지텍 인터넷 키보드에 이곳에서 좋은 회원분께 구입한 팰로우즈 터치패드를 붙여 봤습니다. 마눌님은 공각이를 주로 사용하시지만 제가 가끔 쓸때는 로지텍 키보드 왼쪽에 달린 스크롤 휠과 같이 사용하면 아주 조합이 좋더군요~ ^ ^

다른분들 깔끔한 책상에 비하여 오랬만에 청소했는데도 좁은 방이 지저분한게 좀 민망합니다~ ^ ^;

아주 값비싸고 희귀한 아이템은 없지만 제게 가장 맞는 시스템과 입력기기들을 구성했다는게 나름대로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 ^

이전 댓글 3
환타맨 2006-05-08 01:27
6100..한때 엄청 찾았었죠...
부들부들 2006-05-08 01:55
"제게 가장 맞는 시스템과 입력기기들을 구성했다는게" 저도 아직도 찾고있습니다만, 찾으셨다니 부러울따름입니다 ^^ 자주뵙겠습니다.
박성린 2006-05-08 03:11
그 시스템을 찾긴 찾았습니다만 사람 욕심은 점점 커지는거겠죠~ 요즘에는 꼭 있어야할 필요가 없는 인텔맥을 질러야 할 이유를 구성해보는 중입니다. ^ ^;
← 포토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