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메탈스티커를 받고나선 모든 기기에 하나이상씩 붙이기로 맘 먹고 작업을 하던중...
아범 텐키는 아범 마크가 되어 있길래..지우고 메탈 스티커를 붙이려고 알콜로 슬쩍 닦아보니 안 닦여서 신나로 닦았더니 주변부까지 녹아버리는 바람에 (사실 프라전용 신나로 닦으면 되지만 귀찮아서 일반 락카 신나로 닦아버리는 바람에...ㅠㅠ) 오늘 시간이 좀 나서 완전 분해해 버렸습니다.
하우징과 넘버락키,5번키,엔터키를 사포질후 (320-600) 아범 칼라로 나름대론 칼라 만들어서 도색하고 메탈 스티커 하나 붙여줬습니다....ㅎㅎㅎ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이쁘군요..
5번키를 빨콩이라고 보고 배치를 했는데 지금 배치가 훨씬 이뻐보여서 지금대로 배치했습니다.
하우징은 반광이고 5번과 엔터키는 무광 넘버락 빨간 키캡은 3번의 도색으로 광을 지대로 냈습니다...ㅎㅎㅎ
유광락카가지고도 세가지 좋류의 광을 내는게 저희 세계에선 나름대로 고급 기술입니다..ㅎㅎㅎㅎㅎ
아이오에이드가지고 시범삼아 몇일전에 윤활이라는걸 테스트 해봤는데 멤브레인이지만 생각보다 키감이 살더군요..쫀득 쫀득....
사진엔 안 나오지만 하부 하우징은 울트라나브 트래블과 같은 검정계열로 상부하우징과 투톤 매치 시켰습니다..
퇴근시간이 임박해서 급하게 도색하고 사진찌고 올린다고 자세히는 안 나왔네요..
사실 이녀석은 4700영입하면 방출할 예정이었는데 메탈스티커땜에 새롭게 거듭나는 바람에 이젠 못 버리게 됐네요..실제론 참..이쁩니다..동료들도 탐하네요...ㅎㅎㅎㅎㅎ
도색은 필마검의 페라리 버젼에 앞서 시범삼아 해본건데 ..시간이 나면 필마검 페라리버젼도 나오겠죠..
어제는 익스 3.0 뜯어서 환생시키고 오늘은 텐키 화장시키고 바쁜 와중에 즐거운 작업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여러분들도 도전해보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