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하나는 KDS 에 납품한 BTC 의 준미니 키보드 인데요 키감 엄청 죽입니다. 디자인도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키캡의 도색이 너무 약해서 하루 정도 친 것 같은 데 일부는 벌써 무각인 상태가 되어 갑니다. 무각인 만들 때 최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잡아 비틀었는데요???? 철판은 위아래로 거의 백번 정도 휘었다가 폈다가 해 줬더니만은 지가 스스로 열(?) 받아서 잘라지더군요. 따로 공구를 사용한게 없습니다. 케이스 잘라낼 때 사용한 톱 이외에는요....
최민오2006-10-01 14:42
멤브레인은 안에 기판역활을 하는 멤브레인 시트를 접어주면되지만
기계식의 기판을 접을수는 없잖아요;
저렇게 자르려면 기계식은 와이어링도 해야되고 매우 복잡해집니다 -_-;;
최민오2006-10-01 14:43
그나저나 저 미니 키보드는 웬지모를 1800풍이네요 -_-ㅎㅎ
키보드 몰라요2006-10-01 17:37
KMP나 곰플레이어 같은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은 옆에 숫자패드에 단축키가 설정되어있어서 저한테는 쓰기 불편할 것 같습니다. 옆에 잘려나간 부분을 사포로 잘 갈아서 깔끔하게 마무리하면 근사한 세진세이버가 될 거 같네요^^
MyKBD2006-10-01 21:52
맞습니다. 기계식은 텐키 잘라냐려면 와이어링 해야 되고 정말 복잡해 집니다. 멤브레인도 콘트롤러가 저 센진 모델처럼 좌측에 붙어 있으면 좋으련만요 대부분 다 우측에 붙어 있다는 그것도 거의 텐퀴 위에 ㅜ ㅜ ㅜ 그래도 저렇게 잘라서 쓰니 너무 좋습니다. 1800 풍이 나는 저 키보드는 그래도 키감만은 여느 기계식 안 부러울 정도로 괘않더군요. 생각외로 키캡의 피치가 무지 깊습니다. 자장면표 무늬만 키보드 보담은 역쉬 국산이 그래도 괘않아 그런 느낌이지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