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로직텍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인터넷이나 실물로 보기 힘든 제품들을 중심으로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감하세요 ^^; (사진을 클릭하시면 좀더 고화질로 사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글러스 에겔베르트가 만든 세계 최초의 마우스 입니다. 1968년에 만들었더군요. 나무로 만들어져 앤틱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로지텍 최초의 상용 제품인 P-4 입니다. 1982년에 만들어 졌네요. 상용 제품이라긴 보다는 프로토입을 보는 것 같습니다.

로지텍이 HP에로 공급한 기계식 3버튼 마우스 입니다. 1984년에 만들어졌네요. 워크스테이션용으로 보이며 아래면에 볼록 튀어나온 모습이 특이합니다.

로지텍에서 1985년에 만든 C-7 마우스 입니다. 전형적인 워크스테이션 마우스라 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1987년 로지텍이 애플에 OEM으로 공급한 그 유명한 애플 ADB 마우스입니다. ADB 포트로 연결되며 나름대로 정확한 컨트롤과 묵직한 볼이 인상적이었던 제품입니다. 맥 제품이라서 원 버튼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1989년 로지텍이 만든 첫 트랙볼인 트랙맨 시리즈 첫 작품입니다. 뭐 마우스도 그렇지만 트랙볼의 디자인 원형은 예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