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애비입니다...
회원님들 다들 평안하신지 모르겠습니다. 오랫만이네요.
추석연휴도 제대로 못쉬고 새로 옮긴 직장에서 많이 바빴습니다.
프로젝트의 담당자라...8일부터 28일 오늘까지 새벽에 딱 세번 퇴근 잠깐한거 빼곤 20여일을 회사에서 먹고자고 했습니다..ㅠㅠ
예전엔 모델하우스로 거의 납품을 했지만 요즘은 코엑스에 많은 납품을 합니다.
이번에 끝난 e-biz 전시회에도 납품을 했었지요..작동모형이었는데 작동쪽을 담당하던 하청업체가 쌩쑈를 하는 바람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다음담 6일에도 저희회사가 만든 모형이 4개나 전시가 됩니다.
물론 이것들은 제가 한것들이 아니구요..아..하나는 있겠군요...쩝..
중요한 얘기는 아닌데..아무튼 새직장에선 프로젝트의 담당자가 되어 예전보다 많이 바빠져서 거짓말 안 보태고 담배필시간도 로또 살시간도 키매냐 잠깐 들어오기도 힘이 듭니다.
맘에 여유가 없으니 모든게 여유가 없어지더군요..오직 일뿐....
간만에 와서 주저리 주저리..쩝...오늘은 쪼매 일찍 퇴근해서..그래봤자 8시 넘어서...
간만에 여친이랑 밥먹고 집에서 한숨자다 일어나서 맥주한잔 하면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바쁜 와중에도 힘이(?) 되어준 두녀석들 때문입니다..
돈은 없고 장터 모니터 할시간도 없고 해서 이제 겨유 유지하고 있는 1800이랑 페라리마제를 개조했습니다.
esc키는 회축 펑션키는 흑축 방향키는 백축 편집키와 텐키는 각각 청축과 갈축 문자열도 청축과 갈축으로 개조했습니다.
지인의 도움으로 하게되었습니다..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ㅋㅋㅋ
1800같은 경우 키캡도 여러가지 스위치도 여러가지다 보니 이래저래 손맛보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택배로 다시 오는 기다림으로 힘들 일들을 버텨 왔습니다..ㅠㅠ
간만에 술김에 글쓸려니..환장하겠네요.
아무튼 이걸로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달에 맨정신과 회복된 체력을 앞세워 새로운 키캡을 선보이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다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