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00원짜리 라면





얼마전 제주도 놀러갔다 왔습니다.
전복을 8만원 어치(한 열마리쯤) 사서 회로 먹었는데 넷이서 반은 남기더라구요.
결국 두번에 걸쳐 라면에 넣어 먹었습니다.
재료비 전복 20000원 + 라면 600원해서 20600원짜립니다.
전복 내장이 버터맛 비슷한지는 첨 알았네요.
라면이 좀 느끼해지긴 하는데요. 맛은 머 정말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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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 2006-10-31 19:32
으아아....ㅡㅠㅡ
zxcv 2006-10-31 20:03
그... 비싼 전복을... 라면과 조합할줄이야. 라면이 횡재한날이라 할수있겠네요.
민성아빠 2006-10-31 20:35
저는 어제 사골 국물에 신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진한 사골국물에 라면이 들어가니 구수함과 동시에 면발이 쫄깃해지더군요...^&^
우기 2006-10-31 20:37
다들 황제라면을 드시는군요.. -_-;
만년스토커 2006-10-31 21:22
으워 전복 내장 땡기는군요 꼬~~올딱
E.T의 영혼 2006-10-31 22:10
라면의 고유에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라면만 끓여야 한다는 철칙이 있는 저이기에 저 라면은 안땡깁니다. 근데 사골 국물에 사리 곰탕면 끓어 먹고 싶네요 ㅎㅎ 근데 라면 한그릇이 너무 비싸네요
발파맨(최영운) 2006-10-31 22:22
아...라면 맛있어 보이네요...^^...특히 건데기가 먹음직 스러워요....^^;;
naga 2006-10-31 22:40
지난 일요일 삽교유원지에 가서 직원들과 회를 먹는데 전복이 입가심으로 나오더군요. 맛있었습니다^^
TommyZoZis 2006-10-31 22:57
전복이 입가심.....내가 전복을 언제 먹어봤드라...20년 전쯤으로 기억...쩝..
Shinken 2006-10-31 23:49
이젠... 라면을 바라보면서 뽐뿌를 받고 있습니다... ^^x
폐인킬러 2006-11-01 07:48
예전에 라면에 꽃게를 넣어 먹은 적이 있었는데 국물이 환상적이더군요 ㅎㅎ
키보드 몰라요 2006-11-01 12:13
예전에 '양념'통닭 남은거 덥히기 귀찮아서 너구리 끓일때 같이 넣어 먹었는데 우웩-_-;;;
ZeroCool™ 2006-11-01 12:55
아흑 ㅜㅜ
댕글댕글파파 2006-11-01 15:34
허미 ㅋㅋ
패배코알라 2006-11-03 14:06
헉! 헉! 헉! 헉! 헉! +_+
도화 2006-11-04 18:39
전복 삽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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