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적으로 키보드를 엄청나게 혹사시키는 하는지라 수많은 키보드 들이 거쳐간 자리 입니다. -_-);
CRT 2대와 타블렛의 압박으로 애시당초 풀사이즈 키보드들은 자리에 들어가기도
벅차서, 체리 ML4100등 유명하다 싶은 미니 키보드 들은 전부 한번씩 써보고,
최종 종착역을 해킹프로2로 결정지었습니다 ㅠ_ㅠ
하루종일 포토샵으로 일을 하는지라, 벌써 해킹의 스페이스바가 맨들맨들해지기
시작했네요; 처음엔 ALT + SHIFT + CTRL 등의 조합 단축키때문에 업무속도가 50%이하로
떨어져서 상사들에게 잔소리까지 들었답니다 ;;; 보름정도 참을인자를 속으로 수십번
되뇌인 결과... 일반 106키 레이아웃보다 우측 동선이 짧아져서 손목에 타블렛을 장시간
사용할때도 효율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손목에 부담도 없어졌네요 ㅎㅎ;
마우스 역시.. 로지텍 G3 / G5 / G7 / MX 레볼루션 / VX 레볼루션 등등..
많은 녀석들이 거쳐간 이래 유일하게 남은 로지텍 트래블러 벌크입니다;;
금속재질의 상판덕에 클릭감이 단단한게 가장 큰 매력이라 하겠네요. 좀 아쉬운점이라면
강화유리 재질의 패드에는 센서가 반응을 안한다는 점 정도?
추가로 어제 지른 사무실용 스피커 스완 D1010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