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의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이 총 3M정도 되서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박물관에 갔는데 한 켠에 '컴퓨터의 역사'같은 전시관이 있어서 들어가보았습니다.
그 중에 눈에 띄는 물체(?)가 있기에 사진 몇 장 건져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두번 째 사진의 키보드 배열이 꽤나 맘에 드네요.
컨트롤 키와 Caps Lock의 위치가 바뀌고 오른쪽만 살짝 정리한다면.. ㅎㅎ;

그리고 맨 마지막 사진은 타자기가 아니라 나이 지긋한 키보드입니다.
마찬가지로 박물관 한 쪽 구석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특별한 경고 문구는 없었지만 박물관 내에서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잘 모르기에
눈치껏 찔끔샷을 했습니다. (덕분에 많이 흔들렸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사진을 이어 붙일만한 프로그램이 컴퓨터에 설치되어있지 않아서
구글에서 "사진 붙이기"라고 검색했더니 너무 편리한 사이트가 발견이 되었네요.
제작자님께 감사인사 드릴려고 했는데 적을 수 있는 곳이 없더군요.. (;;-_-)
메일이라도 보내야 겠습니다.
밑에 사이트 주소 남겨봅니다.

http://bbom.org/tools/
이전 댓글 11
Leaf 2007-03-03 16:32
우리는 박물관급 키보드를 아직도 사용하는건가요... [;;;] 아직도 현역으로 사용되는걸 박물관에 진열하디니!!!!1 ㅠ,ㅠ
악바리 2007-03-03 16:32
ㅎㅎㅎ 저걸... 훔쳐 말아.. -.ㅡ++
Shinken 2007-03-03 16:33
역사가 보이는군요... 저 중에 몇몇은 현재 회원분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는... 쿨럭.. ^_^; 언제봐도 중후한 느낌입니다..
CrossFire 2007-03-03 17:44
상태가 좋아서 모르고있었지만 지금 쓰고있는 스페이스 세이버도 16살짜리네요.. 5150xt를 개조해서 쓰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정말 저 사진을 보니 새삼스러워집니다..
백두산 2007-03-03 17:51
저걸 왜 저기다 놔둔겨.. 근데 저것들을 어디서 구매했을까요?? 키매에서.. 아님 이베이에서..^^ 소어님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악바리 2007-03-03 17:52
우리 우루루 몰려가서 예약 딱지를 붙이고 올까요? 푸하하하...
그림자 2007-03-03 18:13
번개, 사진게시판, 장터에서 많이 보던 물건들이... 쿨럭... ㅡㅡ;;;
망고땡 2007-03-03 18:26
소이님 이거 아주 편리한데요.ㅎㅎㅎ 감사합니다. 갖고 싶은 놈이 많군요.ㅎㅎㅎ 옛날 국민학교 2학년때(82년이군요..ㅡㅡ;;) 친구네 집에 가서 테이프로 한시간 로딩해서 하던 올림픽이 생각납니다.ㅎㅎㅎ
vintagelsa 2007-03-03 22:27
망고땡님// 년도 계산 잘 못 하신 듯... 학부형이시면서-_-;;
shinkuzi◀ 2007-03-03 22:30
스탠다드I이랑 IIgs가 현역인데 스탠다드II가 박물관에 있다니...- _-;;;
nyter 2007-03-03 23:23
언제나 꿈에 그리는 5150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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