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있는 마우스와 키패드



이번에 메모리카드에 있는 불필요한 사진들 지우다보니 친구가 제 카메라로 마구 찍어놓은 사진들이 많더군요. 다 지웠는데 이 사진 한장이 어쩐지 맘에 들어서 기념으로 남겨둘까하고 올려봅니다.

마우스는 예전에 이치고님께 분양받은 로지텍 G5 마우스네요.
묵직한 마우스를 좋아하는 제 손에 잘 맞는 무게감이 아주 훌륭합니다. MX레볼루션의 휠이 장착된 G5나 G7모양의 마우스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키패드는 Shinken님께 지난 연말 모임 때 분양받은거구요.
잘 아시는 체리 ML스위치 장착된 4700 모드1입니다. 상단 네개 아크릴키캡은 매크로가 된다죠. ESC키 누르면 그 유명한 문구인 "예약합니다" 가 입력됩니다..^^;; (하지만 한번도 써먹어 보지 못했다는거..ㅋㅋ) ML스위치 키감이 전 너무 별로인데다 스위치가 뻑뻑해서 손을 좀 봐야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있네요.

일없던 주말과 일요일은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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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락 2007-04-29 20:56
전 사진이나 많이 찍고 싶으나 ..... 시간이 없습니다.
품질관리실-이온 2007-04-29 21:22
G5 색깔이 제대로 표현 ^^
빨간부엉이 2007-04-29 22:14
시간은 없어도 그날 밤 밀린 글은 꼭 읽고 자려고 노력합니다..^^ 이온님은 마우스 뭐 쓰시나요?
Shinken 2007-04-29 22:28
^-^)b~~ 이쁜 느낌이... 그대로... 저도 부엉이님의 사진실력 내공을 얻고 싶군요... ^^x
빨간부엉이 2007-04-29 22:46
신켄님// 제가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ㅎㅎ
[레] 2007-04-29 23:42
참 탐스러운 등짝과 궁댕이군요. G7과 모양은 흡사해보이는데....무광이네요 ㅇ.ㅇ 아, 예전엔 4100키감이 참 좋았었는데 리니어를 접한 이후, 빠른 속도로 관심권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ㅜㅜ
vintagelsa 2007-04-29 23:52
G5... 용산에서 전시되어있는 거 잠깐 만져보니까 제 손에 너무 크더군요. 저는 G1 디자인에 G5의 재질(녹슨 듯한 그 무엇)이 있는 마우스가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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