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키보드몰라요입니다~
(닉네임 변경 신고는 시장 정보에 잠깐 했다가 지웠습니다. 이왕이면 자게나 앨범에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짧고 부르기 쉬운 걸로 골랐고, 이젠 안 바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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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에 빨간부엉이님께서 잠시 서울에 오셨을 때 선물을 하나 주신다고 그러셔서,
사당에서 신켄님, 빨간부엉이님, 악바리님 그리고 저 넷이 짧은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신켄님께서 흔쾌히 사주셨고,
(과메기를 초고추장에 듬뿍 찍어서 미역에 돌돌 말아 먹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회덮밥도 먹고... 또 어떤 회였는지 모르겠는데 양념이랑 어우러져 쌉싸름하면서... 이것도 되게 맛있더군요ㅎㅎ 다시한번 고귀한 음식 감사드립니다!)
악바리님께서는 처음 뵈었을 때에 비해 머리스타일이 많이 단정해지셨고,
빨간부엉이님께서는 차분하시고 잔잔한 모습 그대로셨습니다.
서른두살인 저는 당연히 막내였고요...
(요새는 어디 모임가면 고학번 축에 끼는데;; 아무튼 마음은 편했습니다^^)
사진 속의 와이즈는 올해 초에 센트럴시티(?)에서 키메냐 모임 때
부엉이님께서 가지고 오셨던 것인데, 와이즈 PS/2 모델에 청축을 심은 것입니다.
너무 탐나서 맘 속으로 침을 흘렸었는데, 섬세하신 부엉이님께서 그걸 알아차리시고
모임 때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키캡을 뽑아서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차마 그럴 수가 없네요ㅠㅠ)
오른쪽은 사무실에서 사용 중인 확장2와 삼백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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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쓰기에는 글솜씨가 부족하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악바리님께서 그림으로 그리라고 하셔서 현재 미술학원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아, 아름다운 밤입니다~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