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멋지게 수놓던 불꽃놀이 사진 두장 입니다 (한장추가요~)





토요일 오후, 모 대기업의 입사시험 1차 전형을 마치고
한강으로 발걸음을 돌려 불꽃놀이를 보고 왔습니다.

사람들의 인파를 피하기 위해서 여의도에서는 다리 하나 정도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았는데, 그래도 참 많은 사람들이
한강을 찾았더군요.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역시 한강의 불꽃놀이에는 63시티
건물이 함께였을때가 멋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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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곡 2007-10-14 12:59
아... 이것이 어제 불꽃축제의 한 장면이로군요. 같이 가자는 걸 딱 잘라서 싫다그랬는데... 후회되는군요.^^;
아라미르 2007-10-14 13:12
입사시험 보셨군요. 좋은소식있기를 바랍니다. 불꽃놀이 하니까 생각이 납니다. 전 고향이 마산인데 어릴적엔 꽤 자주 해줬더랬습니다. 집 옥상이 완전 명당이라 불꽃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환상적인 느낌을 마음껏 만끽했었는데, 요새는 TV에서나 볼까 접할기회가 참 드물군요.
km_love 2007-10-14 15:26
저는 근처에서 봤는데....마지막꺼는 정말 눈이 부시더군요... 사람 바글바글 했지만 시간이 아깝진 않았습니다
TommyZoZis 2007-10-14 16:24
바닥 좁고, 진급따위 거의없는 식품계열 취직은 아니겠죠 ?
SkyCS™ 2007-10-14 16:47
정말 멋진 순간을 잡으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발파맨(최영운) 2007-10-14 22:04
사진이 참 멋지네요....^^ 저도 그곳에 있었습니다. 92년 대전엑스포 때 이후로 제대로된 불꽃놀이를 보았네요. 오늘이 마눌님 생일이라 점수 좀 따려고 다녀왔는에 볼때는 좋았지만 들어가고 나올때는 정말.....생각하기 싫어집니다.....ㅡ,,ㅡ;;
후회없이 2007-10-14 22:32
올해 안 할줄 알았는데 했군요. 사람들이 많아서 고생이었겠습니다..아무츤 덕분에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아무튼..^^..오타네요..)
June! 2007-10-14 22:41
토미님// 이번 시험의 주최측은 '바닥좁고 진급따위 거의없는 식품계열 회사' 중 하나였는데 이런저런 시험으로 사람 진을 빼놓고 있습니다. ㅋㅋ 예리하십니다. 삼각대에 카메라를 얹어놓고 셔터만 쿡 눌러서 나온 사진인데 좋아해 주시니 모두 감사합니다. ^^
devilman 2007-10-15 10:29
저는 그시간에 운전중였습니다. 잠실에서 올림픽도로~ 길이 막혀서 강변북로~ 그래도 막혀서 이런저럭 샛길...그래도 길이 막혀서 잠실에서 신도림까지 가는데 4시간 걸렸습니다. 불꽃놀이는 건물 사이로 끝부분 쪼끔 나오는것 두번 보았습니다. ㅠㅠ
사랑받는택이 2007-10-16 00:44
모 대학교 대학원 식품바이오과에 인터넷 지원서를 내고 여기 들렀는데. 바닥 좁고 진급따위 거의 없는건가...ㅠㅜ
무새 2007-10-16 01:28
정망 이쁘네요 ^^;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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