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캡만 바꾸어본 삼성 DT-35입니다...



오늘 이 사이트에 처음으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

저도 다른 분들처럼 저에게 맞게 키보드를 개조해보구 싶은 욕구는 있었으나,

아직은 선뜻 할 자신이 없기에,

이번에 한번 국민키보드라고 불리는 삼성 DT-35의 키캡만 뽑아서 한번 제 나름대로 이쁘게(?) 만들어 봤습니다...

마제 Zero살때 같이산 필코 키캡 리무버를 이용해서 키캡을 분리해서 끼웠구요,

Shift키와 역ㄱ자 엔터키에 철심같은게 있는줄도 모르고 남는게 힘인지라 그냥 힘으로 뽑다가

망칠뻔 할 위기도 있었습니다.. (역시 막손.. ㅡㅡa;;)

하고나니 나름 볼만하네요... ^^;;

이로서 저의 첫 튜닝(튜닝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좀 그렇긴 합니다만.. ㅡㅡa;;) 키보드가 완성되었습니다..

들인 노력이 있어서인지 한동안 이걸 컴터에 물려놓고 쓸거 같네요... ^^;;

나름 뿌듯한 브라보였습니다.. ^^
이전 댓글 6
노딜 2007-10-15 12:30
검정색 키캡의 출처가..?. 혹시 DT-35 ?
소어 2007-10-15 12:48
"저렴한 키보드"의 대명사인 DT-35도 저렇게 꾸며놓으니 나름 자신만의 키보드라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갑자기 "행복은 작은 것에서 발견된다"라는 글귀가 생각이 나네요 ㅎㅎ;
ktbravo 2007-10-15 12:53
노딜/ 넵... 저기 쓰인 키캡은 모두 DT-35에서 나온 키캡입니다... ^^;; 회색은 QSENN버전으로 바뀐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예전 버전 DT-35 회색무지키보드에서 빼내어가지고 넣었지요.. ^^; 소어/ 그런거 같습니다... 기계식도 이것저것 가지고는 있지만 때로는 DT-35같이 저렴한 키보드에도 애정이 가곤 합니다.. 그래서 기계식도 가지고 있으면서 아직 맴브를 놓지 못하는 저 나름대로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 아직 기계식은 제가 잘못 건드렸다가는 망칠거 같다라는 소심함때문에 아직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작은하늘 2007-10-15 16:10
DT-35 지금도 쓰고 있지만 멤브라는 생각, 저가형이라는 생각 안하고 치면 키감 좋습니다. (DT-35 세이버 은근 구상중인 1人)
악바리 2007-10-15 22:27
그렇네요. 어떤 키보드라도 사랑하는 키매냐 1人
오늘은 Oops! 2007-10-15 23:50
ㅎㅎㅎ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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