촙촙회원 배군입니다.
아크릴 하우징을 해보겠다고 나섰다가
이번에 크게 한번 데이고 ㅋㅋ 많은걸 배웠네요 ㅋ
첫 술에 배부르랴.. 라는 말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네요 ㅠㅠ
그래도 망쳤다고 집에 쳐박아둘뻔했던 하우징을
은근한, 장비니 두 형님들과의 상의 끝에
폭풍 줄질(야스리질)과 드릴질로...
새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키보드는 애초에 바켠님에게 줄 생각으로 만들었으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오고가니 ㅋㅋ 급 주기 싫어지네요 ㅋㅋㅋ
보고있나 바켠! ㅋㅋ
시끄럽고 사진갑니다.ㅎ(첫 일산화정 번개때 이규님의 갈축키보드를 모티브로 흉내내보았습니다.)

발로찍고 포토샵으로 살짝 톡톡한 사진이네요...
한글자판을 못외운 바켠님을 배려한 주옥션으로 도배를 하고
촙촙인 저에게 여유키캡이 없어 기존에 쓰던 200알 청축에서 하단열을 뽑고
와이즈 OEM무글에서 제가쓸꺼 빼고 남은;;;ㅠㅠ 자투리로 짧우쉽과 펑션을 넣어서
급하게 완성시켰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자작하우징...
쉬운게 아니네요 ㅋㅋㅋ 근데 또해보고싶다는....
미쳤나봅니다..
자세한 조립기나 후기 여담은.. 자게에 따로 찾아뵙겠습니다 ㅋ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