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사운드쪽으로 외도를 했습니다만 예전에 봤던 글이 생각나더군요.
내장 사카에 5000원짜리 스피커 끼고 들을때가 젤 행복하다.
확실히 틀린 말은 아닌듯합니다.
키감만큼 사운드란것도 확실히 주관적이죠.
몇일간 대형 가전 매장이나 중고 매장들을 들락거리며 이런 저런 소리를 들어본 후
개인적으로 밴드경험도 있고 음악에 관해서는 좀 애착이 많다 라고 생각하지만..
본인의 능력은 소위 말하는 황금귀가 아니더군요.
온쿄라는 브랜드를 선택한것은 일본에서는 제일 대중적이면서도 인지도가 있는
브랜드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빠돌이 아님. -_-;;)
특히 먼저 구입한 사운드 카드가 온쿄다보니 서로 상성이 잘 맞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죠.
조합은
se 120 사카 + ( 광케이블연결 ) ma 500 앰프 + 207M 스피커
초보인지라 수업료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모두 중고로 질러버렸습니다.
야후 옥션 폐인이 되었죠.. ㅎㅎㅎ
결과는... 만족... 이라고 해야할까요..
좋습니다.
불만도 물론 있습니다.
스피커도 기왕 사는거 좀더 큰거 살까 하는 생각도..
컴퓨터용 앰프가 아닌 완전 오디오용 앰프를 사는게 더 좋은 선택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컴퓨터용이라 usb가 지원되어 노트북에도 물려서 쓸 수 있다는게 메리트라면 메리트입니다.)
하지만.. 사운드에 대한 외도는 이 정도 선에서 끝내렵니다. ^^;;
적어도 당분간은....
물론 고급 사운드 기기로 무장하신 분들과 비교하면 초라한 시스템이지만..
확실히 음악을 듣는 즐거움이 늘었습니다.
사진 속의 키보드와 마우스는 스타용 세팅입니다. ^^;;
이상하게 스타 할때는 클릭감이 확실한게 좋더군요 .. 불필요한 사이드 버튼도 없는게좋고..
* Sad Nov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1-21 0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