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대량 득템하신 쿨피스님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어제 두 종류 여섯점을 득템 했습니다.
와이즈 원하는 것을 신이 눈치 채시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신 듯 합니다.
'할렐루야~~~~~~~' (퍽~)
하우징의 구조, 단단함, 크기, 완성도는 물론 키감이 와이즈와 비슷합니다.
어떤 면(하우징의 완성도랄까...와이즈 하우징도 좋긴 합니다만)에서는
와이즈를 능가 합니다.
naga님처럼 백,흑,청,갈,변흑,변백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근데... 이거 꼭 와이어링을 해야 합니까?
케이블만 PS/2로 바뀌줘서 인식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분명 앞서가신 분이 계실겁니다.
아시는 분 안계시나요???
-----신체검사 결과입니다.-----------------
윗 키보드는 승화키캡이고 배열이 약간 다르고 스페이스바열에 빠진 키도
있지만 스페이스바 길이만 줄이면 스위치가 들어갈 단자도 기판에는 있습니다.
Scroll Lock 열의 키도 모두 들어갈 수 있게 기판에 단자도 있습니다.
Leaf님이 좋아 하시는 ㄱ자 엔터입니다. ^^
얇은 승화지만 키감은 좋으네요. 어디다 꽂아도 한단계 키감 업 되는거 같습니다.
다이오드 들어 있는 흑축으로 무한입력 가능한듯 싶고요,
약간의 배열개조가 필요 합니다.
아래 키보드는 와이즈와 같은 얇고 단단한 이색사출이고 각인의 품질이 최상이며
키캡의 외관도 와이즈와 너무 비슷합니다.
얇은 키캡의 경우 와이즈는 각인 부분이 청색삘이 나는데
아래 키보드는 검은 색입니다.
다이오드 없는 흑축입니다.
아직은 흠 잡을 구석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