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시는 분 고물상 가서 일 좀 도와드리는데 눈에 불을 켜고 키보드 찾아보는데 하나 있더라고요.
문제는 상태가 좀 많이 파손되어있고; 보자마자 타건해보는건 버릇인가봐요.
키캡 열린 곳을 보니 멤브레인 같았는데 느낌은 부드럽게 잘 눌리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뒷면 부터 보게 되어서 많이 기대했었습니다. 보강판 같은게 기판과 축(?) 사이에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기판에 납땜 같은 흔적이 없어서 마음을 접었지요.
VCD가 뭔가요? 저 모델명같은것도 검색해보니 아무것도 안나오던데 ㅠㅠ 궁금하네요
다음번에 가면 사장님한테 한 번 말을 해봐야겠네요 크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