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지른
웨버 57 골드 그릴....
그러나 1년에 한번 해줄까 말까 하네요 ㅠㅠ
그래도 마눌신이 생각이 났는지
크리스마스에는 통삼겹바베큐를 먹고 싶다고 해서
어제 청주 농수산물 시장 앞에 있는 도매상에서
통으로 한판 사왔습니다.

이제 럽을 준비해야죠
그냥 계량스푼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ㅋㅋㅋㅋ
안데스소금, 설탕,통후추, 마늘가루, 양파가루, 오레가노, 파프리카, 파슬리, 바질 등등등
슬슬 도구를 준비해야죠
육지창, 오피넬 아웃도어 칼
이제 한판을 오픈하고
크기를 생각해서 잘 잘라줍니다
육질을 개선/ 럽 잘되게 / 기름 잘 빠지게 하기 위해
육지창으로 마구 찔러 줍니다
스트레스 해소됩니다 푹푹푹푹푹푹 ㅋㅋㅋㅋㅋ
럽을 골고루 잘 발라줍니다.
앞 뒤 옆 ㅋㅋㅋㅋㅋ
이제 하루 숙성을 위해 냉장실로 가야죠
이렇게 김치냉장고 용기에 담아서....
낼 본격 바베큐 시작 ㅋㅋㅋㅋ
갑자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