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크리스마스 선물...

어제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마느님이 늦어서 미안하다며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헤드폰을 주더군요.

전에 스치듯이 뭐사줄까 물어보길래 아무 생각없이 날 추우니까 귀시렵다...귀마개는 x팔리니까 헤드폰 사줘...그랬더니...

생각지 못한 득템이네요.

과장된 베이스음이 저랑 잘 안맞기는 하지만...이런소리했다간 그나마 뺏기고 구매취소 할까봐 조용히 챙겨놨습니다.

이럴줄 알았음 알루커스텀 사달라고 할껄...ㅋ

 

하루체 0.1점씩 1년간 적금을 부어 36.5점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기특하기도 한데 2월 생일을 노린게 아닌지 한편으론 걱정도 되네요.

 

인증샷 올려봅니다.

 

20121226_234513.jpg

 

 

20121226_234709.jpg

이전 댓글 8
pusik 2012-12-27 16:35
노린게 있음이 분명합니다. ㅋㅋㅋㅋ
뚜비뚜비뚜뚜바 2012-12-27 16:38
청음 결과 어떤 느낌이신지....
haRu 2012-12-27 17:11
오 이거 정말... 따뜻하겠어요! 과장되 베이스가 부담스러우시면 골든이어즈에 측정그래프있나 알아보세요. 그 그래프 보시고 이퀄라이저 조정하면 플랫한 음질로 들을 수 있습니다.
DraJin. 2012-12-27 17:29
아 베이스 특성이라고 했던 그 헤드폰!!
RedZin™/NPC 2012-12-27 17:30
ㅋㅋㅋ 득템 ㅊㅋㅊㅋ 기브 엔 테이크 ㅡㅡㅋ
Sorkin(와조스키) 2012-12-27 20:29
귓바퀴가 가죽으로 된 것으로 보아 마나님께서 이 겨울 촉촉한 가죽제품(예: 가죽부츠-울 마나님 샀어요.-_-)을 염두하고 계심을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응?
크레이지 2012-12-27 20:39
2월에 보릿고개를 맞이하시겠군요. 적절한 대응을 준비해 두셔야 겠습니다 ㅎㅎ 장터로 고고싱....[쿨럭]
Taeyoung/곰팅 2012-12-28 00:50
헐... 어디서 염장질을... 부럽네... 신혼...
← 포토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