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키보드에 대한 집착...



매니아 사이트에 들락 거리게 되면서 영문 키보드를 써도 되는 걸 알게 되었고 한번 영입해서 써본 이후로 한글 키보드는 자꾸 멀리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가격 대비 키감을 좋아하는 BTC 6100도 참고 참다가 결국 영문으로 질렀습니다.

국내에서 어렵지 않게 한글키보드는 한 만오륙천원이면 사는 걸 영문 키보드에 대한 집착 때문에 결국 참지 못하고 질러버렸습니다. 든 비용이 6100에 비하면 후덜덜 이로군요...

뭐 레어는 하나도 없지만 나름 저에겐 완소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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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동화 2008-01-30 11:02
이쁘군요.^^ 저도 어줍잖은 두벌한글이 인쇄되있고, 윈키때문에 짧아진 스페이스가 한영 및 한자 키때문에 더 짧아져서 개인적으로 영문을 더 선호합니다.
Leaf 2008-01-30 11:08
가격만큼 쓸만하다랄까요..
Black-K™ 2008-01-30 11:28
저도 스페이스때매 영문이 좋더군요. 근데 ㄱ자 엔터는 정말 적응어렵더군요...ㅠㅠ
무새™ 2008-01-30 13:02
한때는 한글인쇄와 윈키가 없으면 키보드가 아니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순간 부터인가.. 윈키보단 윈키리스가.. 한글보단 영문키보드가 제방에 놓여져 있네요 ㅡㅡ; ㅋ
David 2008-01-30 18:48
저는 한영키가 오른손 엄지에 가까운 것이 더 편해서 한글 키보드를 최고로 좋아합니다. ^^ 그리고, 키캡에 적절히 한글이 가득(?) 써 있는 것을 보면, 왠지 마음에 푸근해지고 든든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ㅋㅋ 저만의 생각입니다.
힝... 2008-01-30 19:03
^-^
찌니 2008-01-31 04:21
나쁜동화님// 6100은 영문이나 한글이나 스페이스바는 같은데도 저는 영문에 집착하는군요... 리프님// 저에겐 사실 4100만큼이나 잘 맞는 키보듭니다... Black-K// 그래서 다들 ㄱ자 엔터를 일자 엔터로 개조들 하십니다. David님// 그리 생각하시니 부럽습니다. 힝...님// 그래도 웃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받는택이 2008-02-02 11:36
ㄱ자엔터도 새끼손가락 (또는 약손가락) 약간만 더 뻗히면 괜찮습니다.^^
SkyCS™ 2008-02-02 16:18
노트북 펜타를 만지고,,,, 그 이후 멤브 기계식을 만져보는 순간 모든 것을 다 잊고 기계식 키보드에 전념을 하였습니다. 어쩌다 멤브 ... 찌니님께서 만져보라 보내주신 이 키보드를 만져보고 새삼 느낌이 달랐습니다.. 어느 펜타보다 좋아서가 아니라 펜타도 좋구나 하는 것을요 슬림하고 가벼우며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나마 USB의 편리함까지,... 아주 깔끔하고 좋네요 단 저에게 문제점은 빽스페이스를 두번 놀러야 된다는... 손이 작아서인지 빽스페이스 왼쪽 모서리 부분을 누르게 되니 인식이 안되어 두번 누르게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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