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르고 벼르던 끝에...
아직은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겪이지만...
새로 옮긴 팀에 사내 사진회 멤버들도 계시고 해서 열심히 배우려고
큰 맘 먹고 하나 질렀습니다.
지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Body : Cannon5D 정품
2. Lens : 캐논 50mm F1.4 정품
3. 삼각대 : 맨프로토 190ProXB + 486RC2
4. UV필터 : 캐논정품 MC UV 필터
5. 렌즈후드 : 캐논 정품 58mm 후드
6. 메모리 : 8GB 트랜센드 133x
7. 가방 : 크럼플러 Wiki and Cox(배낭형)
석 장을 조금 넘기는 금액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스트로보와 휴대용 가방, 기타 렌즈 및 필터들이 줄줄이 지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 ㅠ
얼마전 이사와 애기 백일사진 관련해서 지출한 돈도 만만치 않은데 미쳤나 봅니다. ㅡㅜ
그렇지만 와이프한테 손벌리지 않고 순전히 제 용돈 절약과 알바로 모은 돈이기에
와이프의 태클은 받지 않아 다행입니다. ^^x
오히려 쥐꼬리만한 용돈으로 모으느라 고생시켜 미안하다 하더군요 ㅋㅋ
그래도 비상금이 한 방에 다 날아가서 아무래도 소장중인 녀석들 몇몇을 장터로 내보내야
할 듯 합니다.
그래도 듬직한 녀석이 새로 생긴 듯 하여 기분이 우울하지 만은 않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