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잠시 밖에 나가보니 눈이 많이 왔더라구요...
올 해 겨울은 정말 눈이 끊임없네요...
2012년 나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 어제 도착 했습니다.
언제쯤 오려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택배기사님께서 센스있게 2012년 마지막날 배달해 주셨네요.
처음 받아본 amazom.com 택배박스 입니다.
박스가 씨익~ 웃고 있습니다 ㅋ
두근두근 개봉 중.
브랜드 이름만으로 믿을 수 있다는 cisco 입니다.
제품 밀봉도 거침없이 개봉 중.
공유기 주제에 포장상태가 아주 양호합니다.
택배박스를 열어보고 에어캡 한장도 없어서, 국제배송 중 고장이나 파손을 걱정했는데,
제품박스안에 충격방지가 잘 되어있습니다.
심플한 구성품.
본체, 아답터, 전원케이블, cat5e 랜선, 설치CD
재품 뒷면에는 쿨링을 위한 구멍이 슝슝 뚤려있습니다.
안테나도 내장제품이라 좀 높이 걸어줄려고 했는데, 아쉽게 걸이가 없네요...
옆면도 빼곡히 슝슝.
저 틈으로 보면 안테나가 사방으로 붙어 있더군요..
CISCO Linksys E4200 v1
전원을 넣으면 로고에 흰색LED가 들어옵니다.
v1 제품은 아마 단종되고, 요즘은 v2제품이 나오지만
굳이 v1제품을 찾아서 구매한 이유는
커스텀 펌웨어를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저런 기능들이 추가되었고, 공유기 클럭, 와이파이 송출 세기등을 튜닝할 수 있습니다.
몇몇 커스텀펌이 있는데, 저는 평이좋은 tomato raf 펌을 올렸습니다.
tomato raf 올리고 접속한 메인 페이지
왼쪽에 메뉴들이 많은데 영어 울렁증이 심해서, 아직 검색 및 정독하고 있습니다 ㅎㅎ;;
구글링으로 찾아낸 와이파이 오버클럭? 설정하는 부분 입니다.
메뉴가 너무 많아서...역시나 구글링으로 찾아서, 그 부분만 살짝씩 만져보고 있습니다^^
USB외장하드도 연결해서 NAS로 설정하고...
라즈베리파이에서 그 하드를 네트워크 하드로 잡아줘서 영화, 사진등 TV로 쏴주고...
스맛폰으로 외부에서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도록 셋팅하고...
해야할 일들이 많네요...
새 해에는 정신차리자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2013년 1월 1일부터 이러고 있습니다 ...
아무튼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내일 출근길 빙판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