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회사 키보드 세팅이 마무리되어서 이제 더 이상 큰 지름은 없을 듯 하네요.
(거의) 완성된 기념으로 사진 남깁니다. ㅎㅎ
일단 사무실부터 (집은 나중에)
1.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는 아크릴 MX Mini 변흑 62g
- 아크릴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순정 이색과 궁합이 제일 좋더군요. 대륙승화,
성역승화도 끼워봤지만 순정 이색 느낌이 제일 좋았습니다.
2. 타자치는 재미 KMAC LE 변백 62g
순수한 재미만을 본다면 변백 62g이 제일 좋은 듯 합니다. 집에는 대륙승화를 회사에는 성역승화를
끼워줬습니다. 성역승화가 구분감이 더 뚜렷하면서도 승화의 장점인 부드러운 느낌이 살아 있어
또 다른 키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3. 마지막으로 마제 닌자 흑축
역시 순정의 매력. 기성품중 유일하게 남은 놈이네요.
축은 순정 상태 그대로이며 USB 탈착식, 스테빌 및 통울림 개조된 것입니다. 순정 흑축에는 역시 두꺼운 PBT.
무각이 너무 이쁘기는 하지만 역시 특수 문자의 부담으로 스티커 작업했습니다. 레터링을 했다가 지금 것이
더 보기 좋아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