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매냐로서 집사람에게 키보드 한대 못준것이 아쉬움이 남았는데
오늘 드디어 완성해서 선물을 했습니다.
근 1달간 작업을 한 것 같습니다. 가장 고민 많이 하고 오랜시간 작업한 키보드로 기억 될 것입니다.
마지막 화룡정점을 찍어주신 카프리옹님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작업 내용은 모회원님께 분양 받은 3484(보강판)에 3700 모드1을 심었습니다.
처음에 텐키를 와이어링을 했는데 중복 입력이 있어서 잘라내고 3700의 기판을 붙였습니다.
LED는 캡스락,넘버락,스크롤락에 달아 주었습니다.
처음 작업해 보는 것도 아닌데 3700 모드4와 모드1이 케이블 연결이 달라서 고민하다가
카프리옹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엑셀 작업등을 할때 4키 정도만 매크로를 지원해도 아쉬움 없이 작업이 가능해서 한쪽 구석에서 잠자고 있던 3700 모드1을...
만들고 보니 순정흑축이라서 압이 조금 느껴집니다.
변흑에 길들여져 있어서 인지...
아크릴키캡을 꽂으면 더 이쁠것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 마무리 잘 하세요.
늘 웃음 변치 않는 삶이 되시길 빕니다.
PS. 1.집사람이 키캡에 한글이 없다고...ㅡㅜ
2.다시 장터링을 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글키캡 찾아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