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3483에 다스2 무각키캡을 적용했더니... 다스2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돌쇠4입니다.

번들번들해지는 체리 3484의 이중사출캐캡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편치 않아서
장터를 통해 다스2 무각키캡을 구입했습니다.

저에게 다스2 무각키캡을 보내주신 baroswords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을 맞추느라 조금 고생했지만 갈아끼워놓으니 깔끔하군요.

체리 3484에 다스2 무각 키캡을 끼우니..
그냥 다스2가 돼버렸습니다.. 흠...

키보드 앞의 나무는 옥션에서 2천원 주고 구입한 삼나무 조각입니다.
향기 은은하고 썩 괜찮습니다. 자작 팜레스트라고나 할까요 ㅎㅎ

퍽 폼이 날 줄 알았는데, 사무실 분들 말씀이...
뭔가 마음을 답답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들 하십니다 ㅡㅜ

어쨌든 거울처럼 번들거릴 때까지 쓴 뒤에
이중사출키캡을 다시 얹어주려고 합니다.

무각키캡이 더 키감이 좋다는 분들도 많으신데..
제 개인적인 감상은
이중사출키캡이 더 보송보송하고 느낌이 좋군요^^

사진은 급히 전화기 카메라로 찍었는데.. 손까지 떨었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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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2008-12-10 16:27
저도 3483한놈 가지고 있는데 전 이색키캡 반들반들해지는게 더 좋더군요ㅎㅎ 그래서 빨리 번들번들해지라고 일부러 문질르고 있습니다 -_-;
소금인형 2008-12-10 20:20
무각 키캡 느낌이 어떨지....상상만 하고 있는 1인 입니다...멋집니다.^^*
돌쇠4 2008-12-11 10:10
반들반들해진 키보드가 연식도 되어 보이고 멋있고, 느낌도 좋다는 분을 만난적이 있답니다. 늘푸른님 말씀에 어느정도 공감이 가지만.. 전 반들거리라고 문질러주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소금인형님~ 무각키캡 보송보송한 맛은 이중사출키캡보다 덜하지만 그것과는 다른 아주 독특한 맛이 있더군요.. 그나저나.. 이놈 3484 키캡을 모두 드러낸 뒤에 보니까.. 보강판 하나 넣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장터에서 보강판 찾으시는 분들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노딜 2008-12-20 04:23
반들반들해지면 뭐랄까.. 포근한 느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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