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쇠4입니다.
번들번들해지는 체리 3484의 이중사출캐캡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편치 않아서
장터를 통해 다스2 무각키캡을 구입했습니다.
저에게 다스2 무각키캡을 보내주신 baroswords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을 맞추느라 조금 고생했지만 갈아끼워놓으니 깔끔하군요.
체리 3484에 다스2 무각 키캡을 끼우니..
그냥 다스2가 돼버렸습니다.. 흠...
키보드 앞의 나무는 옥션에서 2천원 주고 구입한 삼나무 조각입니다.
향기 은은하고 썩 괜찮습니다. 자작 팜레스트라고나 할까요 ㅎㅎ
퍽 폼이 날 줄 알았는데, 사무실 분들 말씀이...
뭔가 마음을 답답하게 만드는 것 같다고들 하십니다 ㅡㅜ
어쨌든 거울처럼 번들거릴 때까지 쓴 뒤에
이중사출키캡을 다시 얹어주려고 합니다.
무각키캡이 더 키감이 좋다는 분들도 많으신데..
제 개인적인 감상은
이중사출키캡이 더 보송보송하고 느낌이 좋군요^^
사진은 급히 전화기 카메라로 찍었는데.. 손까지 떨었습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