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짜장멘님을 만났습니다. 추운데 집앞까지 차로 데려다 주시고 너무감사했습니다.(__)
편의점서 간단히 따뜻한 커피한잔과 키보드얘기...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저는 무료분양인줄을 모르고 돈을 드릴려고 했던^^;; 오늘 갑자기 쉬게되서 집에
서 종일 뒹굴다 이넘이나 개조해볼까하고 오랜만에 인두기를 집어들었습니다.
얼마전 란돌님께 구입한 스기백축을 이식하고 키캡은 문자열만 제로로 끼워보았습니다.(별로
이쁘진 않네요^^;아그리고 미니인데 보강판이 있더군요. 총3시간정도 걸린듯합니다^^;)
암튼 스위치를 다갈아주니 중복입력되거나 아예입력이 되지않던키들도 다시 살아났네요.
다행입니다. 아무튼 좋은 키보드를 무료분양해주신 짜장멘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