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61 + 리얼86 + 켄싱턴... 인증샷...



작년 이맘 때 쯤 처음으로 마제를 구입한 후
장터링 수개월 걸쳐...
몇몇 아이템 만지작 거리면서 울고 웃기를 반복하다가...
마지막으로 지난주 금요일에 켄싱턴 익스퍼트 구하면서 1부 종료되는 느낌을 받네요.
대 서사시의 1부는 그렇게 마감되었습니다.
356L 팜레스트가 높이가 약간 높아서 2% 아쉬웠던 부분을 프로선수님 팜레스트를 업어오면서
완존히 날려버리고... ㅎㅎㅎ 이 부분이 클라이막스가 아닌가 합니당.
이제는 포기상태였던 트랙볼이 짜잔 하고 나타났지 멉니까...
제가 트랙볼을 첨 쓰는데요. 걱정을 좀 하긴 했었거든요. 적응이 안될까바.
원래 트랙볼 썼던 것 처럼 손에 짝 달라붙습니다.
이 부분이 또 너무 기분 좋은 거 있져.
해서 출근하자마자 사람들 오기전에 인증샷 찍었네요.
예전에 노트북 하나로 버티던 시절을 생각하면 정말 큰 발전이네요.
창고를 안쓰는 바람에 각기 아이템은 하나씩이라 비용은 크게 안들었습니다.
물론 수업료 약간 들긴했지만. ㅎㅎㅎ 욕심을 적게 부려서 다행입니다.
이제 슬슬 집에 있는 데탑에 눈이 돌아가기 시작하는데.
집에 소니 노트북하나랑 조립 데탑이 하나 있는데.
사용하는 인터페이스가 로지텍 키보드 + 마우스 세트 거든요.
레이저 제품으로 10여만원 들여서 구매한지 1년이 채 안되는데 장터에 보내버리고 싶은 충동이 ㅋㅋ
암튼 회원님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장터에서 뵙져~~ ㅋㅋ @.@
이전 댓글 4
느낌 2008-12-22 09:50
저는 로지텍 무선 트랙볼 쓰는데(이것만 6년째, 지금은 두 개 소유) 켄싱턴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장터 매복을 한번 해볼까요? ㅎㅎ
G.HOUSE 2008-12-22 10:25
부럽습니다.. 켄싱턴 ㅠㅠ
건들지마 2008-12-22 12:37
돌고 돌아 제자리로 ...[응?] 정착을 하셨다니 부럽습니다. 깔끔하니 멋집니다.^^
갑이 2008-12-22 13:35
음 전 다른 마우스로 갈아타려 했지만 예기치 않게 질러서 지출이 생기는 바람에 지금 마넌짜리 마우스 쓰고 있습니다 -_-; 그래도...손목은 편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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