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키보드에 꽂혀서 미니키보드만 죽어라 찾아 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국내서 겨우 찾아낸 거라고는 고작, 삼성, 세진 정도..
2002년 일본 여름, 후쿠오카 빅 카메라 구석탱이에서 찾아낸 필코 흑축 미니 키보드는
25,000엔에 달했던 엄청난 가격에도 불구하고 질러버리고 말았었죠..--;;
키배열상의 문제로 그리 장시간 쓰지는 못하고 현재 업무상으로는 해피쓰고 있지만서두..
현재 구석탱이서 자고 있는 녀석 연말이라 생각나서 한 번 꺼내본 김에 사진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