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 자리에 키보드 놔드렸습니다.





과도한 인터넷쇼핑으로 인해 마눌님의 편의를제공하고자 키보드 하나 놔드렸습니다.
근데 그과정이 순탄치가 않더군요.
해피해킹라이트는 배열이 이상하다며 짜증을 내버리고...
체리4100은 영문키캡이라서 자기를 놀리냐고 화내버리고...
마제 텐키리스는 숫자판이 없다며 투정버리고...
결국 울회사에서 하나 낼름 가져왔는데...
무진장 좋아라 하네요.
왼쪽은 마눌님 키보드. 오른쪽은 저의 주력키보드입니다.
다만...발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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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댓글 11
G.HOUSE 2008-12-29 16:59
마눌신님에게 키보드의 재미를 붙여주고자 엠탱이를 놔드리고, 후에 한 신도의 감동어린 작품으로 하우징을 교체해드려 미적으로 기능적으로 좋은 물건이 되도록 해드렸더니, 최근..키보드에 갈굼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마렐루야!!
쿠아 2008-12-29 17:14
저두 첨에 필코 놔드렸다가 시끄럽다고 갈굼당하고... 아이락스 펜타그래프를 놔드렸더니 키감이 싫다며 제가 쓰던 리얼이(5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를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저는 86으로 마눌신님은 101을 사요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집에 누가 오면 우리 서방 키보드가 어쩌니 하며 남들 있는데서 갈굼니다 ㅡㅡ;;
찌니 2008-12-29 17:32
우리집 하고 비슷하네요... 저는 집에서의 갈굼으 제한하기 위해 집에서는 키보딩 전혀 안합니다. 키매냐 사이트 접속해 있는거만 봐도 난리가 나거든요...
쏜꼬락 2008-12-29 17:33
엇 삼성키보드 제가 누님컴터 조립해 줄때 구입해준것데 ㅋ ^^
가브리엘 2008-12-29 17:58
여성분들은 알프스류를 좋아라 하더군요. 짤깍거리고, 텐키있고. 부담없이 싸게(?...) 생겼고요.
callisto 2008-12-29 18:26
사무실 키보드 제 사무실에서 사용하는거랑 거의 비슷하네요 ^^
재르™ 2008-12-29 21:11
하우스님/ 한 신도의 감동어린 작품으로 하우징을 교체해드려 -> ㅋㅋㅋㅋ 저는 아직 마눌님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여친님은 와이즈청축 좋아라하십니다ㅎ 화이트&핑크로 풀도색해서 줬는데 뻑~ ㅎㅎ
마지읽로꾸거 2008-12-29 23:00
ㅎㅎㅎ 키보드 예뿌네요... 당근 좋아라 하실듯 싶은데... 비싼돈 안들어가서 좋으시겠어요~(퍽 )
노딜 2008-12-30 15:13
그까짓껏.. 극복해 버리세요. 돈 많이 벌어오면 됩니다. 튀튀엇~!==3
햇님이아빠 2008-12-30 15:29
돈 많이 벌어오면.. 돈 많이 벌어오면.. 돈 많이 벌어오면... ㄷㄷㄷ
shinkuzi◀ 2008-12-30 16:42
울 누님은 저의 세척/윤활/튜닝 신공이 들어간 무려 "금성 알프스 이색사출 101키 오렌지"를 거부하셨다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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