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판을 꽃자주색으로 도색하고 위에 펄을 살짝 뿌린후 폴리보강판만 적용해서
그냥 누드로 만들어 봤는데 폴라 보강판 역시 튼튼하고 질기네요.
바닥은 그냥 집에 돌아다니는 아크릴판을 잘라서 대봤느데 좀 지저분해서
아크릴로 하우징을 만들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스위치는 구형백축에 푸르지오님 55TI를 적용한 변백입니다.
키캡역시 변백에 어울리는 얇은 로이터 레이저 키캡을 적용해서 지금 구분감 진한
변백의 느낌을 손끝으로 짜릿짜릿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리니어에만 매달렸느데 이젠 다른 스위치도 고루 고루 이뻐해 줘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