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5개월된것 입양했습니다.
처음 왔을때에는 식탐이 엄청강하고 코까지 골아 말티즈 탈을 쓴 시츄였었는데
현재는 적응을 했는지 식탐이 사라져 사료를 주면 조금씩 남겼다가 먹고싶을때 먹습니다.
그래도 코고는것은 못고치는군요^^
성격은 좋게말하면 활달하고, 나쁘게 말하면 난장입니다^^;;;
온 방안을 헤집고 뛰어다니고, 하도 제 양말을 물어뜯길레 못쓰는 양말에 프라스틱을 넣어
묶어줬더니 그것을 물고 혼자서 잘놀고있습니다.
이빨이 아직 영구치가 안나와 날카로운데 이녀석이 기분좋으면 제 손을 물어서
하루에 한두번씩 다쳐서 온통 상처투성이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