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소 내추럴 6000입니다. 버티컬 마우스를 매우 선호하는 편이라서요. 켄징턴 슬림블레이드 트랙볼도 써봤는데, 종종 다마에 윤활제(?)를 발라줘야 하는 귀차니즘이 있어 포기하고...에볼루언트는 가격대비 성능이 궁금하긴 한데 해외구매 귀찮아서 아직 못써봤구요...
이 마우스가 가잫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단종 제품이라 마소 정책상 수리가 안되고...더 후진 내추럴 마우스 4000인가로 바꿔준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여러개 사서 쟁여놓고 컴퓨터질 접는 그날까지 쓸 생각입니다.
이 마우스의 특징은 어지간한 일반 마우스 크기만한 수신부 (좌측)에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휴대는 하기 어렵죠. 요즘 마우스들 블투 연결도 지원하고, 조그마한 동글이 마우스 안에 쏙 숨는 것을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