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빙글거리는 생각들을 적었는데..
해피해킹 생각하다가
배열 생각하다가
해피 일어 자판 생각하다가
읭! 예전에 쓰던 일어자판! 생각하다가
파나소닉 레츠노트가 떠오르고..
맥에어에 밀려 인터넷 쇼핑이나 뱅킹 용도로만 간간히 쓰던 레츠노트 R5L의 키보드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당... ㅎㅎㅎ
10.3인치에 990그램의 팬리스 노트북입니다. 배터리도 열시간인가? 갔습니다. 지금은 좀 줄었겠지요..
제가 원하던 모든 스펙을 갖추고 있었어요.
“정말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조용하고...
배터리 충전시간에 구애 받지 않으며,
성능도 괜찮아서 워드, 오리진 등의 오피스 작업이 가능할 것.”
이라는 엄청난 요구사항이 있었어요. ㅎㅎㅎ
그 땐 스마트 폰도 대중화 안됐을 시절입니다..
와이브로 가지고 다니면서 이 아이를 그러고보면 마치 스마트 폰처럼 썼었네요.
연구실에선.. 이 아이에 모니터랑 마제 흑축이 연결해서 썼었죠.
그런데 정작 이 아이의 키보드엔 별 관심 쏟지 않았었네요.
지금 와서 보니.. 기계식은 당연 아니고.. 펜타같지만.. 키감도 적당히 귀엽고 쫑쫑한 것이 좋네요~
키캡 각인도 둥글둥글하니 귀엽구요!
오오... 왠지 생활의 발견... ^^
크기 비교를 위해 아이퐁 4S 찬조출연합니당~
정말 좋은 파나소닉 놋북인데.. 정발이 안되고.. 워낙 비싸서..
이제 R 시리즈는 단종되고..
제가 R5L샀을 때가 막 R6이 나왔을 때였는데 이제는 시대가 X(10)까지 간 모양이네요.
새삼... 참... 제가 전자기기를 뽕을 뽑게 쓰는구나 싶습니다.. ㅎㅎㅎ
그럼... 간만에 추억을 곱씹으며....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