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게에 글 써보네요.
잠깐이나마 제 아이들을 한 번 올려보려고요. ^^ㅋ
1. 부동의 랭킹 1위, 아빠는 언제나 어디든 따라가야하는 악세사리가 되어야하는 아들입니다. ㅋㅋ
2. 키보드 중에 부동의 메인, 앞으로도 저와 함께 쭉~ 함께할 LZ-SE 84 실버입니다.
LifeZone님 조립, 1501 구흑 순정 스위치, 춘공명가 케이블입니다.
타이핑할 시간이 많지 않다보니 순정 흑축이 저에겐 좋네요. ^^

3. 356mini, 본격적으로 미니에 빠져들게 만든 장본인입니다.
블랙을 먼저 얻게 되었다가, 친구가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분양해줬었는데 연이 있는 건지 다시 한 번 들어오네요. ^^;;
LifeZone님 조립, 65g 변흑 스위치, 춘공명가 케이블입니다.
4. LZ-SE 기보강 호환 아크릴, 개인적으로 기보강만 소장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서 LifeZone님께 부탁드려 제작된 하우징입니다.
icebug님 조립, 62g 금도금 변백입니다.
5. 356CL 기판 호환 아크릴 하우징, 장터에서 얻게된 356CL 기판을 어떻게든 써보려고 LifeZone님께 부탁드려 제작된 하우징입니다.
icebug님 조립, 주옥션 갈축입니다.
입문을 주옥션으로 했는데,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서 입문했던 주옥션을 뽀각해서 축만 남겼습니다. ㅎㅎ
6. 리얼포스 55g 균등 화이트, 주옥션과 더불어 저를 이 세계로 끌어들인 장본인입니다.
쿨엔조이에서 그 당시 쿨매로 구매했으며, 컬러키캡을 애타게 구하다가 간신히 품절되기 직전에 구한 초록색으로 문자열만 바꿨습니다.
아직도 늘 야간에는 정숙성 때문에 이 녀석과 함께 하네요. ^^ㅋ
7. 8113 갈축, 최근에 분양받았습니다.
시작을 갈축으로 해서인지, 갈축에 대한 미련을 못떨치고 있습니다. ㅠㅠ
닙이라서 그냥 실사하려고 합니다만, 덩치가 만만치 않네요. ㅋㅋ
8. Wang 724, 트루커스텀님의 알프스 커스텀때문에 분양받았습니다.
시간, 재력, 여유, 실력, 어느 것 하나 변변치 않습니다만, 한번쯤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되어 재료를 구하게되었네요. ^^;;
하지만, 상태가 좋아서 가끔 타건해보곤 합니다. ㅎㅎ
간만에 제 아이들을 보니 기분이 상쾌하네요.
회사 내 부서이동한 지, 한달정도 밖에 안된데다가 부서가 출장이 잦아서 타건할 기회가 별로 없긴 하지만,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본문에 여러번 등장하신 LifeZone님, 늘 할 줄 아는 것도 없이-염치없이-말도 안되는 부탁해도 들어주셔서 아직도 할말이 없습니다. ㅠㅠ
그저 고맙고, 보답할 기회가 오리라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생각으로 끝나지 않고 언젠가 어떻게든 꼭 보답하겠습니다.
역시, 저의 키보드 길잡이이신 icebug형님 늘 신세만 지고 있습니다. ㅠㅠ
쥐뿔도 없어서 빌빌대지만, 기회가 닿으면 열심히 신세 갚을께요. ㅋㅋ
여러가지로 변변찮은데도 불구하고, 부산당이라는 이유로 많은 도움주시는 부산당원분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덕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늘 즐겁고, 만날 때마다 이런저런 얘기로 웃을 수 있어서 삶이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