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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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덕질 3년만에 저에게도 이런 비극이 왔습니다.


예전에 오징어의 1.75x 우쉬프트는 다이하드 승화 RGB, 나머지는 이온님 이색 RGB로 꾸몄었습니다.

그리고 이온님 RGB 우쉬프트는 잘 보관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저의 키캡 박스를 열어보니 없는 것이었습니다..


집이 이사한지 일주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저의 키캡박스에 없다면 어디 찾을 곳도 없는데...

그 전에는 학교와 집이 멀어 기숙사 생활하면서 한달에 한번 정도 주말에만 왔다갔다해서 집에 있는 키보드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는데..아 이럴수가~ ㅠㅠ


1.75x 우 쉬프트의 오징어를 탓할수도 없고..(그냥 긴 쉬프트 였으면 꼽아져 있었을텐데~)


오랜만에 오징어로 글을 쓰니 마음이 조금 가라앉는 듯 하지만...


아침에 세미나 참석해야하는데 밤새 집을 뒤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엉엉

이전 댓글 11
~_~ 2013-05-11 00:58
어디에 잘 숨어 있겠죠. ㅎ 오징어는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철혈마제 2013-05-11 01:32
이거시 그 갈축의 끝판왕 오징어입니콰 ~_~
로스팅 2013-05-11 08:02
오징어다!!
잠뚱이 2013-05-11 08:55
오호 신기하네여 ㅎㅎ   잘봤습니다. ㅎ
노블환이 2013-05-11 10:03
이게 그 귀하다는 오징어군요.. 비싼 이유는 뭘까요?..
필러스트 2013-05-11 10:09
희귀해서 비싸진듯 ㅎㅎㅎ
남양주에서 2013-05-11 10:11
신기하게 생겼네요.
찬/별 2013-05-11 14:32
와 멋지군요
zenuty 2013-05-11 14:56
갈축의 평이 좋다고 알고있어요.
골피 2013-05-11 19:00
흔히 3대 갈축이라고 하죠 오징어 - 컴팩 (1838) - 점돌기  
가넷홀릭 2013-05-12 13:15
오옷 인체공학적인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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