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대리석 팜레스트


안녕하세요 미친엘프 입니다.


근래에 주변이 평안치 못하여 좀 뜸합니다.


The_Jayden 님께서 공제하신 팜레스트 인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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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할까 말까 하고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애초에 저는 팜레스트를 쓰지 않고 타자를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대리석이라는 재질에 혹해서 그만 신청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잖아도 팜레스트가 과연 타자를 하는 데에 큰 효용이 있을까라는 궁금증에 한 번 써 보려는 생각도 하고 있었고요. 또한 키매냐 내에서 고급품에 속하는 유창목이라던가 음핑고 등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라는 데에 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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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덩이 답게 묵직합니다. 그리고 그 위의 무늬들도 예쁘고요. 손을 댔을 때에 시원한 게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타자 습관에 비추어 보아 팜레스트가 굳이 그렇게 필요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보통 팜레스트에 팜(손바닥)을 대고 쓰는데, 팜레스트가 있건 없건 손바닥을 바닥에 대지 않고 타자를 하는 습관 덕에 그런 것 같습니다. 타자를 하다가 가끔 바닥에 대고 쉬고는 하는데, 그게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요.


사진에는 팜레스트를 키보드에 맞게 배치해 놓았지만 실제로는 팜레스트가 살쪽 왼쪽으로 돌출된 배치로 쓰는 것이 편했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 바닥에 내려 놓으니 수평이 맞지 않아서 덜컹거리더군요. 하지만 범폰의 위치를 조정하니 바닥에 달라 붙는 것이 괜찮아졌습니다. 덕분에 바닥을 보면 범폰이 비대칭으로 붙어 있지만, 어차피 바닥은 안 보니까 상관없겠지요.


수고하신 Jayden 님께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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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타타 2013-05-12 06:55
겨울엔 추울거같아요...ㅎㅎㅎ
남양주에서 2013-05-12 08:57
부럽네요  대리석을 하나 구해야 하는데  ㅜㅜ
syryan 2013-05-12 09:40
456이 탐나내요..ㅋㅋ   팜레도.....
Ausubel 2013-05-12 11:00
대리석은 나무랑은 또 다른 맛이 있더라구요...^^
가넷홀릭 2013-05-12 13:13
으헉 좋아보입니다. 부럽습니다.
포지더블넥 2013-05-12 13:15
여름에 대리석 팜레스트 정말 좋을꺼 같습니다 ㅎㅎㅎ 비싼 가격인 만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네요 ^^
fisherman 2013-05-13 22:41
멋지긴 한데 왠지 손바닥이 아플 거 같아요.
샤부샤부 2013-05-13 23:51
잘보고갑니다^^
나이트조커 2013-05-15 00:15
길에 버려진 까만 대리석 판 많더니 찾으니 안 보이네요. 
벌크거북 2013-05-15 13:10
캬 역시 대리석! 시원해 보이네요
sprit 2013-06-22 11:25
멋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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