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이후 자려고 누웠다가 잠이안와 붙잡은 일이 커져버려서 ㅡㅡㅋ
돌아오는 주말경에 완성할려고 일부러 밍기적거려가며 만들고 있던 A.87 윈키 기판을 PS2AVR 개조를
날밤 새가면서 완성해봤습니다.......ㅜ_ㅜ

사게에 리쿠님이 올리신 왜 이게 안되는지....(https://www.kbdmania.net/xe/6481222) 에서
별다른 하드웨어개조없이 아이콘으로 PS2AVR로 개조가 가능하다하여 시작한일인데 ㅡㅡㅋ
일단 캡락과 스크락이 바뀐다는것은 테스트로 확인은 해서 풀엘이디 작업을 위해서 캡락과 스크락을
서로 엊갈리게 와이어링부터 해놨습니다.(스크락은 풀엘이디출력을 위해서 직결로....)

스크락쪽 LED회로를 절단후 전체 엘이디 배선을 위해서 작업을 해놓고.....


나름 생각했던 엘이디 레이아웃이 있어서 회로를 두개로 분리....
이때까지만해도 희열에 가득차 날이 밝아오는것도 모르고 광분의 풀엘이디 풀와이어링.....
(안한다해놓고 막상 잡으면 하게된다는 ㅠㅠ)


이렇게 PS2AVR의 메인 FUNled는 문자열과 평션열쪽으로만 작동하고 나머지는 항시온....
그러나 난관은....바로 여기서부터 시작하는데.....
위에 사진을 보시면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A.87기판의 스크락 출력이 낮아서 제대로 작동을 안하는것을 와이어링을 다해놓고 알아버려서 ㅠㅠ
사진은 없지만 스크락 출력단자에 PS2AVR의 LM11117을 연결해서 겨우 살리기는 했는데
이미 저항은 다 때워놨고 출력이 낮아서 밝기가 제대로 안나온다는 ㅠㅠ
위의 사진이 겨우 LM11117로 전력을 확보했기에 저정도지 처음에 직결로 했을때는 정말 켜진지도 몰랐네요 ㅠㅠ
머 그래도 완성은 한거....키캡씌워주고 열심히 두드려야하기에.......


레덜럿 R2로 이쁘게 꾸며주기는 했으나...
저에게는 너무나도 밋밋한 키감을 선사한 적축과 다름없는 55변흑 ㅠㅠ
먼가가 부족해보이는 비키스탈하우징....ㅜㅜ
아 날밤새면서 작업한 보람이 하나도 안느껴지는 뻘짓이었네요 ㅜㅜ
지금도 요놈으로 글은 작성하고 있는데 이건 도저히 적응이 안되는군요 ㅜㅜ
아무래도 하루이틀 적응기겸 해서 사용해보고 안되면....계륵이 될수뿐이 없군요 ㅜㅜ
변태성향이 짙어서인지 넌클릭도 조금 아쉽고 고저 클릭이 좋은데.......
백클릭이나 녹축으로 다시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결론은......
A.87기판은 펌으로는 풀엘이디를 포기하면 간단한 와이어링변경으로만 개조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ㅜㅜ
그럼 휘리릭~~~=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