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냐와서 나름 기준을 둔게 10개이상의 키보드보유를 하지 않겠다는 것과
될 수 있으면 커스텀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어습니다.
첫번째 기준은 지금도 잘 지키고 있는데 두번짼 금방 무너지더군요.ㅠ
처음에는 무보강 키보드로 여러 압력의 변흑을 테스트해 보곤 했는데 변흑은 제게는 많이 심심하더군요. 그래서 저압리니어는
약지를 많이 쓰게 되니까 모디부분만 사용하는 걸로 결정을 보고
다시 넌클릭으로 돌아와서 아크릴보강, 무보강, 알루보강,스텐보강을 달아봤습니다. 그 뒤 케모드에서 예판한 케이맥해피를
받아서 어떤 스위치로 할까 고민하다가, 노블환이님이 공구한 넌클릭회축을 청축스프링으로 교체해서 달아줬습니다.
모디셋은 적축에 청축스프링으로 교환해서 달고요. 물론 크라이톡스로 슬라이더 일부를 윤활하고요.ㅎ
언제 또 마음이 변할지는 모르지만 지금은 마음에 드네요. 똑똑 하고 작게 노크하는 소리 비슷한 소리가 나면서 넌클릭 특유의
걸림이 있어 손가락이 즐겁습니다. 좀 사용해서 자연윤활이 더해지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사실 타건스피드는 순정갈축이 제일 많이 나오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부족한 걸 많이 채워주는 것 같네요...ㅎ
키캡은 블랙이색과 블루폰트 이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