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쓰레기 봉투 때문에 여기 저기 난리가 났네요..^^
저도 어제 오늘 걸쳐서 질문게시판에도 올리면서 DSA와 SA의 차이점을 알았어요...덕분에 한번 더 분류를 마쳤습니다...
일단 DSA로 한번 맞춰봤습니다...그런데 SA는 키캡수 자체가 모자라서 포기했어요...
기왕이면 실사를 할 수 있도록 맞추고....문자열에 있는 문자도 가만히 보시면 첫자가 바로 그 문자 위치와 맞아 떨어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도저히 맞춰지지 않는 경우에는 무각으로 처리를 하구요...ㅎㅎ
사진에 보이는 윈키리스용 스페이스바도 나와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그런데 저 좌우측에 있는 하단열과 탭키는 크기가 맞는게 없네요...짧은 우쉬프트도 나왔는데...흑흑...
안산에 사시는 분중 남는 키캡있으시면 분양좀 해주세요...^^;;
이미 안면이 있으신 분들은 꼭 좀 찾아봐 주세요.....맞있는 커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키캡으로 윈키용 하나 맞췄습니다...ㅋㅋㅋ
블랙이색이 기본으로 맞췄구요....나머지는 쓰레기에서 맞췄네요...하단에 저 별두개는 원래 있었던 거구요....ㅎㅎ
저 기판에 맞는 스페이스바는 없어서 기존에 있던 걸로 사용했습니다...
포인트키캡 ESC위치에 있는게 나와서 더 기분 좋았습니다....ㅎㅎㅎ
그리고....이왕 찍는거 현재 보유중인 네개의 커스텀....
좌상단....아크릴+구흑축(55)
우상단...케맥2+흑축(62-문자열/새끼손가락닿는 좌우 모디쪽과 문자열=갈축)
좌하단...아크릴+녹축(58로....)
우하단...LZMX+구백축(빨간불에서 뽑았습니다...55로 개조)<<<<<<개인적으로 키감이 너무나 좋습니다..(조립해주신 키보드공장장형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쓰레기 분리수거하면서 나온 맘에 드는 키캡들 사진 투척합니다...^^
마지막은 위의 두 키캡과 색이 일치하는걸보니 DSA스페이스바 인듯 합니다..^^
이곳에 가입후 처음으로 장문을 썼네요...사진을 더 잘 찍고 싶지만 카메라 꺼내기 귀차니즘으로 인해...(카메라가 너무 무겁습니다...ㅠㅠ....아시죠? 5D+24-70...자그마치 3키로...)...그냥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ㅋㅋㅋㅋㅋ
필요에 의해서 기계식에 입문했는데 이제는 취미가 되어 버렸습니다...많은 분들도 인연이 생기고 있구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있었고 저보다 적은 분들도 있었지만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보드라는 작은 매개체로 인해 삶의 한 부분이 즐거워 진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는 취미겠지요....
그냥 갑자기 끝내겠습니다....ㅎㅎ
이글을 읽으시느라 고생 많이하셨습니다....즐거운 키보딩하십시요....^^*
P.S. 요즘은 커스텀 키보드만이 아니라 요즘은 커스텀 샤프까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