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스위치가 생겨 윤활을 했습니다.
윤활하다가 난 몇가지의 윤활용 오일이 있을까해서 꺼내봤는데...
생각보다 많은듯 하네요...정작 주로 쓰는건 4가지 정도...
개인적으로 중저압을 마니 씁니다.
처음엔 흑축에 금도금 62 또는 일반 62~62를 썼었는데 모디쪽압을 낮추고 쓰다가 이젠 리니어계열은 58~60으로 고정했습니다.
사용하는 키보드의 80%가 리니어 흑축...구흑입니다. 확실히 신흑이나 서걱임이 많은건 피합니다.
그리고 청축은 오리지날 돌치가 있는데 가끔 상큼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때 집에서만 씁니다.
요즘 맛들인 55g 백축. 갈축보다 구분감있고 달그락 거리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오늘은 좋은 구백축을 구해서 윤활을 했습니다. 갠적으로 넌클릭류에는 속건성 윤활액을 사용합니다.
이놈 주사용용도는 전자기기내부의 플라스틱 슬라이더 마찰부분에 사용하는 윤활액입니다.
바르고 2~5초정도있으면 얇은 피막을 형성하고 말라버립니다. 윤활도 비교적 쉬우며 일명 떡칠을해도 문제가 안됩니다.
속건성 윤활액이 왼쪽 큰캔과 녹색띠가 있는 작은 유리병입니다.
작은 유리병 가격이...안드로메다입니다. -_- 20점은 넘어가는 ;;(물론 협찬?받았습니다. 큰 캔통과 함께...ㅎㅎ)
그리고 크라이톡스 103,105,205, 슈퍼루브,PL50, 밀리텍, LSD, 그리고 작은통류는 앞에것들의 조합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믹스?
간단히 만든 슬라이더 윤활 스틱?에 슬라이더를 꼽아서 붓질합니다. ㅋㅋㅋ
티비보며...천천히..쉬어가며 윤활하세요..안그러면 금방 지칩니다.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