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밤에 지른 의자가 도착했습니다. 평일에는 받기 힘들어서 일부러 주말에 배송해달라고 했습니다.
시디즈 T500HDLA 화이트쉘 로 T50 중에서도 새로나온 제품 입니다.
감상은.. 역시 제품 사진은 포토샵 빨 입니다. 믿으시면 안 됩니다. ㅜ_ㅜ
화이트쉘.. 하늘색인 줄 알았는데 좀 칙칙 합니다. ㅋㅋㅋㅋㅋ 차라리 그레이 살 걸 그랬어요..
제가 회사에서 TX100A 를 사용하고 있어서 시디즈 의자에 대한 신뢰가 있어서 구입했죠. 매장에 직접 갔을 때에는 T55 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좌판은 TX10 과 T50 은 유사하게 조금 딱딱한 편 입니다. T55 는 초반에 푸욱~ 하며 들어가는 푹신함이 있지요.
좌우로는 TX10 좀더 큰 듯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T50 이 좀 작은 듯.. 근데.. 작으니까 의자에 책상다리로 앉을 수 없으니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 듯..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ㅜ_ㅜ
하지만 역시 T50 이 TX10 보다 고급은 고급 입니다. 틸팅 각도도 더 세밀하고 틸팅 강도 조절도 더 쉽고.. 최대 각도에서도 편안하게 눕다시피 할 수 있고.. TX10 은 눕는게 아니고 넘어질 듯한 불안함이 있어서.. 쩝..
여하튼.. 아직까지는 만족 입니다. 의자에.. 제 몸을 맞춰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