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삼아서 mx8000 에서 나온 키캡으로 해보고 있습니다.
혹시 해보실분 참고하시라고 몇자 적어봅니다.
염료는 다들 아시는 http://dylon.co.kr/shop/display/home.php?mode=subdetail&num=1 구매하였습니다.
총 4가지 색깔을 구매하였습니다.
빨강, 파랑, 초록, 진노랑 입니다.
테스트는 파랑과 진노랑에 대해서 해보았습니다.
우선 파랑입니다.
mx8000의 End키 색깔이 흰빛이 나는 연한 아이보리 색인데요..(사진을 발로 찍어서 염색전 색깔이 좀 진해보이네요.^^;;)
파랑색이 잘 염색된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mx 8000 키캡 중 진한올리브 빛깔이 나는 Pause 키를 파랑색으로 염색해 보았습니다.
배경이 짙어서 그런지 파랑의 느낌 보다는 더 진한 파랑이고 색깔도 다소 어둡습니다.
역시 기본이 되는 키캡의 색깔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진한노랑(거의 올리브 색깔입니다.) 테스트 결과입니다.
염색전의 연한아이보리 색 키캡이 올리브로 잘 염색 된 것 같습니다.
결론은 크게 2가지 입니다.
1. 배경이 되는 키캡의 색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검은색 키캡으로도 한번 해볼께요..ㅋㅋ)
2. 처음 시작시 자주 저어주고 10분정도 지나면 저어주지 말고 그냥 20~30분 정도 그냥 둔다! (그래야 색깔이 진하게 배어나옵니다.)
다음번엔 완성된 키보드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상은 짬뽕키캡 해피와 맥미니입니다. 근데 맥매니의 흰색이 매력이라 심하게 고민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