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캡 염색 중입니다.

 저도 키캡 연습을 따라해보기로 마음 먹고 지금 부랴부랴 하고 있습니다.
연습삼아서 mx8000 에서 나온 키캡으로 해보고 있습니다.

혹시 해보실분 참고하시라고 몇자 적어봅니다.
염료는 다들 아시는 http://dylon.co.kr/shop/display/home.php?mode=subdetail&num=1 구매하였습니다.

총 4가지 색깔을 구매하였습니다.
빨강, 파랑, 초록, 진노랑 입니다.

테스트는 파랑과 진노랑에 대해서 해보았습니다.

re_DSC_0004.JPG

우선 파랑입니다.
mx8000의 End키 색깔이 흰빛이 나는 연한 아이보리 색인데요..(사진을 발로 찍어서 염색전 색깔이 좀 진해보이네요.^^;;)
파랑색이 잘 염색된 것 같습니다.

re_DSC_0003.JPG 

다음으로 mx 8000 키캡 중 진한올리브 빛깔이 나는 Pause 키를 파랑색으로 염색해 보았습니다.
배경이 짙어서 그런지 파랑의 느낌 보다는 더 진한 파랑이고 색깔도 다소 어둡습니다.
역시 기본이 되는 키캡의 색깔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re_DSC_0005.JPG

다음으로 진한노랑(거의 올리브 색깔입니다.) 테스트 결과입니다.
염색전의 연한아이보리 색 키캡이 올리브로 잘 염색 된 것 같습니다.

 결론은 크게 2가지 입니다.
1. 배경이 되는 키캡의 색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검은색 키캡으로도 한번 해볼께요..ㅋㅋ)
2. 처음 시작시 자주 저어주고 10분정도 지나면 저어주지 말고 그냥 20~30분 정도 그냥 둔다! (그래야 색깔이 진하게 배어나옵니다.)

다음번엔 완성된 키보드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상은 짬뽕키캡 해피와 맥미니입니다. 근데 맥매니의 흰색이 매력이라 심하게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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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Land 2009-07-28 01:59
완성된 모습이 기대됩니다^^
카프리옹 2009-07-28 03:36
기대 됩니다.저도 해볼까 합니다.^^
까만소 2009-07-28 08:40
완성된 모습이 기대되네요.완성되시면 염색방법을 자세하게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라해보게요.
chouchou 2009-07-28 11:53
ㅎㅎ..색 잘나왔네요.몇분정도 염색하셨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불을 좀 강하게해서 빨리 삶아주는게 더 잘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그리고 전 찜형태로 했는데 그것보다는 냄비에 물받아서 바로 끓이는게 더 나은것 같습니다.
힘내라아빠 2009-07-28 13:49
까만소님// 사진게시판의 chouchou님과 같은 방법으로 햇습니다. 다음번에 올릴땐 좀 더 자세히 올리겠습니다.chouchou님// 님의 방법과 같이 찜의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님의 물 온도가 몇도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거의 65~70도를 유지시켰습니다. 빨리 삼는 건 모르겠지만, 10분정도 온도를 유지한채로 잘 저어준다음 불을 끄고 20~30분동안 물이 식을 동안 같이 두는게 중요하지 않나 봅니다. (제 생각입니다. ^^;) 
폐인패밀리 2009-07-28 20:35
진한 노랑은 노랑이 아니고 잘익은 (썬탠) 키캡 같아요~^^;; 오래된 느낌~ 이 보기 좋네요;;
앵구 2009-08-04 14:03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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