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이 주말에 시작되더니 일요일동안 서울로 와서
오늘 오후1시에 배달이 왔습니다.
요새 택배는 엄청나네요....
주말에도 쉬지않는 듯합니다.
여튼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포커2가 도착했습니다.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래부턴 비교 사진들어갑니다.

펜타, 기계, 정전

조금씩 애정을 줘야 할 듯합니다.

다 꺼낸겸에 한장~ 포커는 물결표가 펑션+ 좌쉬프트 +ESC네요.. 왜 우쉽은 안되는건지..

오자마자 흡음작업을 하기 위해 부직포를 사러갔다왔는데
나사가 소형 나사인걸 깨닫고 다시 다이소로 ㅠㅠ
힘들..힘들..

오랜만에 예술혼을 발휘하여 흡음재를 완성시키니 미세하게 나마 통울림이 잡힌듯합니다...
그런데 볼텍스 키캡으로 갈아끼우니 다시 통울림이 들리는 듯한데..흠
포커 기본키캡은 이중사출도 아닌 손에 프린팅이 느껴지는 실크인쇄 인듯합니다... (레이저 각인이라하네요)
바로 포커만이 오길 기다리던 볼텍스로 갈아끼우니 키들이 전부 단단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한장.
ESC와 N키에 문제가 좀 있는데 ESC의 E사출이 두껍게 되어이상해서 제외하고..
N키는 측면에 기스처럼 사출이 되어있었습니다 ㅠ 먼지인줄 알았는데...
너무 신경쓰여 그냥 네임펜을 칠해버렸습니다..
영원히 전투용으로..
이제 포커와 잘 지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