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내라아빠님의 게시글을 보고 묵혀두었던 키보드를 꺼내서 염색이나 해볼까 해서 염색해봤습니다.
원래 키보드가 오래되다 보니 누런색으로 바껴있는 상태에서 하니 원하는 색이 제대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락스에 하루정도 담궈두고 했는데도 안되더군요..
염료양의 분배를 제대로 못하고 색상 배치도 마구잡이로 하다보니 생각했던것 처럼 잘되진 않았습니다.
나름 괜찮긴 하네요..
여자친구 줄까 하고 핑크색으로 했더니 ......누런색을 이기지 못하네요.ㅋㅋ
파스텔톤의 핑크를 원했는데..
여자친구가 보더니 안쓸래..라고.. oTL
붉은 색은 정말 잘 나왔습니다.
이번 사태로 배운게 있다면...
누런키는 답이없다는... 진한색이 아니라면..
그리고 무엇보다......오랜만에 써서 그런건지...기계식 키보드를 쓰다가 써서 그런지
너무 누르기가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