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키캡은 하이프로말곤 직접 타건해본적이 없어 기계식에선 어떤 느낌일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서걱임도 많이 잡아주고 새로운 기분이 듭니다.
하이프로랑 많은 차이를 보이진 않는것 같습니다.
스테빌이 본드로 붙어있어 일자드라이버로 조심히 다 떼어내고
750R 갈축에 장착했습니다.
타만 스텝스가 없어 저처럼 다리를 안세우고 사용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하단열이 점점 높아져서 불편한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한 일주일 정도 타건하다 장터에 방출할것 같습니다 ㅎ;
그리고 처음 입문할때 PBT는 좋은것 ABS 별로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입문해서 그런지 편견이 있었는데
최근엔 자꾸 ABS의 매끈한 느낌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ㅎㅎ
역시 취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