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PBT..PBT..이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얼떨결에 구입하게 된 필코 이색입니다.
PBT대신 이걸 구입한 이유는 단순히 필코에 끼울 필코 키캡이라서;;;

트레이에 담겨는 있는데 뚜껑 없는 트레이라 처음 개봉할때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보관할 트레이도 없는데...ㅜㅜ
이 키캡이 기존 키캡보다 높이가 높다고 해서 "얼마나 높겠어" 싶었는데.. 높습니다.
마제 기본키캡과의 두께 차이는 아래 사진으로...


스테빌라이저 철심 빼는 방법을 소개해주는 종이쪼가리
사실 마제스테빌을 빼본 적이 없어서 위 사진처럼 생긴 도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책상 서랍도 열어보고..아파트 입주 시 받아온 공구가방도 열어보고..
그러던 중 의도치 않은 곳에서 의도치 않은 득템을 하게 되었죠 ^^;;

철심과 흰 고리 제거의 영광을 당신께~~

새로운 강냉이를 이식받을 카본화이트 리니어..
생활먼지만 간단히 털어내면 될 정도라서 다행이었던..

저를 애먹인 스테빌라이저 키캡부터 먼저..
키캡 색깔이 초콜릿처럼 나왔는데 실제로 햇빛을 받으면 사진과 비스무리해집니다


투명보호커버는 100% 자연스럽지 않지만..
호환성 걱정할 필요 없이 잘 들어맞네요 ^^
눈에는 눈, 필코에는 필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