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수회원이라 말하기 힘들지만(요즘 가끔 댓글을;;) 잠수 회원 eun 입니다.
오랫만에 생존 신고 겸 DESK 샷을 올려볼까 합니다만..
뭐 항상 그게 그거인거 같아요;;
뭘 하기엔 취미도 많고, 와이프 허락이 안떨어져서;;

<UFC를 보고 있다가 찍은 사진이라;;>
이렇게 구성한지 오래되었지만, 이게 딱 좋은거 같아요.
키보드가 많아 키보드는 이것저것 쓰지만, 요즘은 새로 조립한 무보강 순정 녹축 바이퍼(예전 옆동 공제품인 Ver.1입니다.)를
즐겨 쓰고 있어요.


그나마 요즘 키보드(?)라서 LED효과등 스펙이 화려하더라구요. 각 펑션열간 LED효과도 따로줄수 있고.
이녀석을 입양한 목적은 간혹 즐기는 pc방에서 즐기려 구한 녀석이기도 한데요, 요즘 집에서 딸각 딸각 거리는
녹축맛이(?) 좋아 메인으로 올린지 1달이 좀 넘은거 같아요.. 순정 녹축이라 키압은 어마어마 하지만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몇달 전 PC-FI를 구성했는데...
음악을 들이면서 이녀석과 놀아주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나름의 손맛이 있어 참아줄만 하지만요ㅠ


세이버류만 모아서 즐기다. 이사하며 비좁아 지는 책상이 싫어서 하나둘씩 모으던 미니들이
벌써 4대가 되었네요;; 미니엔 무각이다 라는 혼자만의 진리를 내세우며 찍은 미니들 입니다..
마지막 사진이..폰카라;;;
참, 저 미니들은 오래전에 공제했던 OTD에 356MINI라는 녀석들 이예요..
아랫 사진중 오른쪽 검은 녀석은 HHMX MINI라는 녀석인데 잘 안나왔네요;;

요렇게 생긴 녀석입니다..ㅎ
나름 오래전에 힘들게 구했던 녀석들이라 애착이 갑니다.
정말 별로 바뀐게 없지만.. 지금은 너무 익숙해 져버려서..
처음에 책상을 꾸밀때(?)는 좀 보여주기 식이였던거 같아요.. 남들이 구하기 힘들고 어려운것들..
이게 처음 내집을 갖게되고(전세지만;;) 내 책상을 새로이 만들고 꾸밀때 철없는 ;;
요즘은 익숙해져서 인지 "넘잡하다, 복잡하다" 라는 소리를 종종들어도 이게 딱 너무 좋아요.
유니크한 아이템을 구하고 내 책상에 접목시키다 보니... 나름 힘들게 구한것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인지 애착이 더 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너무 익숙해져서 너무 편하기도 하구요 ㅎㅎ
처음 키보드를 할땐 정말 단순했는데.. 15여년이 지나서 한참일때를 생각해보니
뭘구하고 참여하고 했던게.. 단순 감성적인 면을 배제하면 별거 아닌데 싶어져요;;
이젠 늙었나봐요 ㅠㅠ
새벽에 잠은 안오고;; 할짓은 없고 해서 너잡하게 한번 적어봤네요;;
긴 푸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진이 제 책상 사진중 가장 좋아하는 나름의 BEST 샷이라 올려 봅니다;; >
- 작성하고 보니 리사이즈를 해서인지 사진에 비율적인 외곡이 좀 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