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폴드의 숨겨진 명작 660M

20161206_164927.jpg



키보드의 취향은 돌고 도는것 같습니다.

청축 -> 갈축 -> 적축 -> 흑축 -> 청축 -> 갈축

세번째 660M인데 이제는 상당히 맘에 드네요.

심심하다고 느꼈던 갈축의 키감도 이제는 맘에 들고 660M의 단단함에서 오는 정갈함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레승과의 조합으로 비쥬얼적으로 다른 키보드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근데 전 키패드가  필수라 심플하려고 선택한 660M에 혹(?)이 하나 붙어 있는건 함정이네요. ^^

이전 댓글 11
내정체는비밀 2016-12-06 17:08
깔끔하네요! 저도 전에 fc660m 갈축과 레승을 구입해서 쓰다가  변덕이 와서 싸게 방출했는데.. 다시 660m 갈축을 구매를 했습니다. 무슨 돈낭비인지.. 근데 레승을 더 이상 구할수가 없어 실의에 빠진.. ㅠㅠ
alwayscu 2016-12-06 18:41
청 갈 적 흑 청 갈 뭔가 음계같은 느낌이... 리드미컬하네요. 우리 마음의 변화도 음악과 같은가......? 씨이오쟁이님 스페이스바에 뭐 붙이신거에요? 그리고 붙인 용도가 궁금해요~^^
타마마로 2016-12-07 08:42
이쁘군요~ 레승이 나름 괜찮은 키캡이죠~ 유독 660m만 계속 쓸 기회가 없네요 ㄷㄷ 660 케이블만 이쁜걸로 바꿔주면 훨씬 더 이쁠거 같습니다??
망푸 2016-12-08 11:31
텐키패드 상단에 펑션1~3키로 배열해주신거 센스 좋으시네요! 레승10주년으로 텐키패드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해본적 있었는데 저렇게하니까 괜찮은것 같아요. 
WUNING 2016-12-08 16:24
숨겨진 명작이라 하기엔 명성이 너무 드높죠ㅋㅋ
Erich 2016-12-17 16:53
카본시트지를 붙여놓으신 이유가 있나요? 접지력 향상때문인가요?
Myosotis 2016-12-18 12:38
660M..부럽습니다~!
홍퐁콩 2016-12-27 09:34
키보드 아래에 있는 패드같이 아담한 패드는 어디서 구하는거죠?? 아담하니 키보드랑 너무 잘어울리네요
연양갱 2016-12-29 14:58
기계식은 키캡놀이하기가 좋은것 같아요
토미건 2017-01-02 22:33
시트지 붙이는 이유는 번들거림 방지 인가요?
토마스z 2017-05-04 19:28
숨겨진 명작이 아니라 이젠 대놓고 명작인거 같은데요 660M
← 포토 목록으로